오컬트/실화괴담 146

귀신들린 3대 인형 애나벨 실화 이야기 귀신들린 3대 인형중 하나인 애나벨 인형은 악명 높은 인형에 속한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영화 컨저링과 영화 애나벨 시리즈 미국의 워렌부부가 겪은 미스터리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워렌부부에게 이러한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난 계기는 1967년 미국, 어느 한 골동품 가게에서 도나의 부모님이 딸 도나의 생일선물을 구경하던중 애나벨 인형 구입하게 된다 그런데 그 후부터 그녀의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일들은 원래 두었던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애나벨 인형이 발견되거나 소파에 두고 외출한 가족들이 집에들어왔는데 침대에 누워있거나 방에서 나와 복도에 앉아 있기도 했다 또한 애나벨 인형의 얼굴, 팔, 가슴에는 피가 묻어있었으며 엄마의 남자친구 루는 가위에 눌러 애나벨에..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27.
미스터리 실화 귀신들린 세계의 3대 인형 처키의 모티브 로버트 인형 악명 높은 귀신들린 세계의 3대 인형은 맨디, 로버트, 애나벨이 있다 이 인형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영화 사탄의 인형 처키같이 움직이고 사람을 괴롭협다고 한다 영화 사탄의 인형은 로버트 인형에 대한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로버트 인형 귀신들린 3대 인형중 하나인 로버트 인형의 탄생비화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예술가로 활동한 로버트 유진 오토(Robert Eugene Otto)로 부터 시작되었다 유진이 5살때 보모로부터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인형을 선물 받게 되었고 그 인형은 자신과 너무 닮아서 자신의 이름인 로버트라고 지어주고 자신의 옷을 입혀주며 가족이나 친구처럼 잘해줬다고 한다 로 버트 인형의 크기는 유진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옷을 입혀줄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인형을 만들어준 보모는 유진의 가족과 사이..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26.
미스터리 실화 귀신들린 세계의 3대 인형 맨디인형 악명 높은 귀신들린 세계의 3대 인형은 맨디, 로버트, 애나벨이 있다 이 인형들은 실제로 존재하며 영화 사탄의 인형 처키같이 움직이고 사람을 괴롭협다고 한다 영화 사탄의 인형은 로버트 인형에 대한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맨디 인형이 퀸즈 박물관에 전시된 이유 맨디 인형은 1991년 캐나다 퀸즈넬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이후로 그 인형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이 인형이 박물관에 오게된 이유는 어느 날, 어떤 한 여자가 인형을 가지고 박물관에 기증을 하겠다고 찾아왔다 그 여자의 이름은 리사였고 얼마전 새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어딘가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깨었다 너무 궁금해진 리사는 아기울음소리를 찾아 집안 곳곳을 살피던중 지하실에서 그 울음소리가 난다는것을 눈치채고 지하실로 가게되는데 지하..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25.
무서운 이야기 해운대 독서실 귀신 해운대 독서실 귀신 사건은 2003년 무더운 여름방학이었다 공부는 하기 싫고 학원가라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독서실을 끊었다 모 중학교 근처에 있던 독서실로 만화책을 가방 한 가득 빌려서 들어갔다 그런데 정말 여기는 피서가 따로 없었다 시원한 에어컨에 푹신한 의자에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컵라면에 삼각 김밥을 먹고 만화책을 읽고 있었고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잠이 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엎드려서 세상 모르고 꿀잠 속에 빠졌다 얼마나 잠을 잤을까? 뒤에서 독서실 아저씨가 나를 깨우는 소리가 났다 이제 문 닫는다는 소리에 눈을 뜬 나는 이상하게 그날따라 나의 겨드랑이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뒤를 보게 되었다 다리밖에 보이지 않았고 일어나려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고 소름이 돋았다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24.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하하 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하하가 겪었던 실화괴담 입니다 첫번째 괴담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는 너무 피곤한탓에 하하가 대신 운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하면서 매니저에게 물어보았다 "형 어디로 가야돼?" "왼쪽 오른쪽 거기서 꺽으면 길이 나와" 하하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매니저가 알려준 길로 운전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큰 트럭이 하하 차로 달려오고 있었고 급히 핸들을 틀어 피했다 하하는 식은땀을 흘리며 살았다는 생각에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아깝다 죽일 수 있었는데"라며 말을 했다고 한다 식겁해서 옆을 돌아보니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한..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9.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지석진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지석진의 친구분이 겪으신 실화괴담 입니다 지석진의 친구분이 지방에 공연을 하러 내려갔다 그때 시간이 해가 떠있어서 밖은 아직 훤히 보였는데 폐가들이 많았고 무서운것도 있고 꺼림찍해서 차를 타고 빨리 지나치려고 했다 그런데 어느 한 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어떤 여자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정말 좋은일이 있었는지 미친듯이 춤을 추길래 "아 좋은일이 있나보구나"하고 지나쳤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중에 그 길을 또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아까 지나쳤던 그 집을 봤는데 아직도 그 여자가 미친듯이 어깨를 들썩이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너무 궁금했던터라 알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스태프들이랑 같이 차에서 내려서 물어보려고 그 집으로 향했다..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8.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가수 브라이언과 환희에 실화 괴담 입니다 이 두 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맴버로 유명 합니다 어느 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스케줄 때문에 방송국으로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고 있는 차 옆에 한 할머니가 서 있었고 자세히 보니 할머니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브라이언과 환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자신을 태워달라고 말을 했고 브라이언은 타셔도 된다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 순간 환희는 브라이언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안된다는 의미로 고개로 신호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이 뜻을 몰랐고 환희는 브라이언에게 "야 그냥 가"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이내 브라이언은 환희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하는수 없이 그냥 지나쳤다고 합니다 도대..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7.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박지선의 친오빠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개그맨 박지선의 친오빠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박지선의 친오빠는 등산하는 걸 좋아해서 등산 동호회에 들어서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등산을 자주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금새 날이 어두워지는 바람에 다시 내려가긴에너무 애매한 상황이였습니다 앞은 깜깜했고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너무 어두워져서 동호회 사람들은 겁에 질린 상태로 위험하게 등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허름한 산장이 보였고 하루 자고갈 명목으로 산장을 살펴보았지만 주인은 없었다고 합니다 산장안은 겉과 달리 깨끗했고 여기서 자고 내일 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동호회 사람들은 가방에서 술과 음식들을 꺼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새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6.
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승강장 귀신괴담 영등포시장역 지하철 승강장 괴담은 친구중에 한 놈이 공익 다닐때 있었던 일이다 여자를 모르는 저희는 같이 의기투합해서 목동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 갔다 그리고 목동 메가박스에 나름 유명한 타로점 보는 분이 계신다 친구랑 영화 보러 갔다가 그런걸 좋아하는 제가 점보려고 줄섰더니만 그 분이 제 친구를 보더니 무료로 점을 보면서 한마디 했다 "귀신이 좋아할 타입이야 앞으로는 그런데 가지마" 그 얘기를 들은 친구는 얼굴색이 하얘 졌다 친구는 선택받은 지하철 공익이였다 지하철역에서 3조 2교대로 근무했는데 지하철역은 은근히 귀신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영등포시장역에 지원갔을때 얘기를 들었다 예전에 신설동역 유령 승강장 얘기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영등포시장역에도 쓰이지 않는 승강장이 있다 신설동처럼 만들어진 개념..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5.
귀신 나오는 파주 아파트 괴담 파주 한 아파트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이 아닌 진짜일수도 있다 그 이유는 이 아파트가 완공되기전 20년전 공동묘지를 밀어버리고 지은 아파트이고 귓편에는 묘지가 많이 있다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괜히 귀신이 붙을까봐 못간다고 한다 공동묘지를 허물고 지은 건물은 터가 매우 쌔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실제로 묘지를 이장시키고 학교나 아파트를 지은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헤를 끼칠수 있는 묘바람 일수도 있다 소문으로는 이 파주의 아파트는 멀쩔한 사람이 이혼하고 자살을 한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특히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하는 사람이 유독 많았다고 한다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많았다 그리고 이 아파트에서는 공무원이 자신의 아내를 토막 냈던 곳이었..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4.
귀신보는 할머니 인터뷰 우리가 사는 세상 귀신보는 할머니 즉 귀신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영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년 점쯤 부산 연산동 소재 유명했던 할머니가 있었다 6년정도 신점을 보다가 그 효능이 다해서 그만두셨지만 산 근처에 살면서 공양기도 올리고 소일거리고 점을 봐주셨다 그 할머니를 찾아갔던 계기가 하던일도 안되서 주역이랑 관상을 자주 봤었다 어렵게 수소문을 해서 택시를 타고 그 집에 찾아갔다 집은 산 입구 근처에 있는 집을 찾았지만 할머니는 없었고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라서 무작정 기다렸다 기다린 시간은 2시간이였고 그때 마침 할머니가 왔고 복채 3만원을 드릴테니 내 점 말고 귀신에 대한 이야기좀 해달라고 했다 할머니는 웃으셨다 할머니의 인상은 한쪽눈이 사팔이고 후덕하게 생기셔서 무섭고 겁났다 하지만 할머니는 친절하게 집에 들어오라고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5.
토요미스테리극장 레전드 B여고 의문의 연쇄죽음 사건 이 이야기는 SBS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했던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방영한 미스테리파일 입니다 레전드편 B여고 의문의 연쇄죽음 사건 입니다 사건제보자는 당시 B여고 3학년 2반 졸업생 김윤희씨의 제보이며 모 여고에서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1989년 6월30일 금요일, 3학년 9반 김은희는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학교를 휴학했고 1년후 고3으로 다시 복학을 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다 대학생이되었고 은희를 위해서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꽃다발도 선물도 해주는 의리있는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다음날 은희는 여태까지 알레르기라고 없었는데 100만분의 1이라는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리게 됩니다 앓아누운지 3일째가 되는 날 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는 여자가 소복을 입고 입에 꽃다발을 문채 은희를 노려보았..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3.
하하의 서울 보광동 흉가 그 이후 루리웹 사건 몇년전 루리웹 괴담겔을 들썩였던 하하의 보광동 흉가에 관한 내용 입니다 무한도전 TV프로그램에서 하하가 겪었던 흉가이야기가 방송된후 루리웹 유저가 흉가체험을 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그 유저는 흉가에 가서 찍은 사진을 루리웹 괴담갤에 올렸는데 이때부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진 속 나무에 선명하게 핏자국이 찍혔고 글을 올린 글쓴이는 주작이 아니라며 주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이 가위에 눌러서 귀신을 봤다고 호소했고 글쓴이도 하하가 말한 꼬마귀신을 봤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얘기는 한 두명이 아니라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같은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주 같은 일이 일어나자 글쓴이는 게시물을 삭제했고 그 일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3.
하하 서울 보광동 흉가 괴담 그리고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번 연예인은 하하가 한 흉가에서 겪었던 실화괴담 입니다 이 이야기는 과거 MBC 무한도전 TV프로그램에서 하하가 얘기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하하의 고교시절 경험담이다 서울시 보광동의 어느 흉가가 있었다 그 집은 20년 동안 팔리지 않았고 그대로 방치되었다 하하는 친구들과 같이 담력테스트를 하러 이 흉가로 향했다 하하를 포함해서 총 8명이 그 흉가에 도착을 했다 다 같이 한번에 들어가기에는 좀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4명씩 조를 짜고 첫번째 1조가 출발을 했다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대문이 안 열리는 바람에 8명이 같이 밀었는데 그대로 안 밀리는 거였다 그 와중에 태현이라는 친구가 "에이 안 열리잖아" 하면서 발로 대문을 살짝 툭! 쳤는데 들어오라는 듯이 문이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3.
토요미스테리극장 레전드 저승으로 가는 버스 이 이야기는 SBS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했던 토요미스테리극장에서 방영한 미스테리파일 입니다 사건 제보자는 김태형씨이며 사건체험자의 친지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저승으로 가는 버스 입니다 매일 밤마다 버스에 타는 악몽을 꾸는 희경이는 시달리는탓에 꿈에서 깨면은 어머니를 자주 찾았다 어머니는 분식집을 하면서 희경이를 홀로 키웠다 매일 밤 악몽을 꾸었던 딸이 걱정되었지만 어떻게 할수 없었다 그날 밤 희경이는 또 꿈을 꾸게 된다 어김없이 버스에 올라탔는데 버스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죽은 사람처럼 멍하니 서 있었다 무서웠지만 빈자리에 앉았고 잠시 한눈파는 사이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게 된다 서둘러 버스기사님한테 왜 버스 정류장에 안 섰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죽일듯이 노려보았다 너무 무..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