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11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지석진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지석진의 친구분이 겪으신 실화괴담 입니다 지석진의 친구분이 지방에 공연을 하러 내려갔다 그때 시간이 해가 떠있어서 밖은 아직 훤히 보였는데 폐가들이 많았고 무서운것도 있고 꺼림찍해서 차를 타고 빨리 지나치려고 했다 그런데 어느 한 집이 눈에 들어왔는데 어떤 여자가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정말 좋은일이 있었는지 미친듯이 춤을 추길래 "아 좋은일이 있나보구나"하고 지나쳤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중에 그 길을 또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아까 지나쳤던 그 집을 봤는데 아직도 그 여자가 미친듯이 어깨를 들썩이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너무 궁금했던터라 알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스태프들이랑 같이 차에서 내려서 물어보려고 그 집으로 향했다..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8.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가수 브라이언과 환희에 실화 괴담 입니다 이 두 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맴버로 유명 합니다 어느 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스케줄 때문에 방송국으로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고 있는 차 옆에 한 할머니가 서 있었고 자세히 보니 할머니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브라이언과 환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자신을 태워달라고 말을 했고 브라이언은 타셔도 된다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 순간 환희는 브라이언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안된다는 의미로 고개로 신호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이 뜻을 몰랐고 환희는 브라이언에게 "야 그냥 가"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이내 브라이언은 환희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하는수 없이 그냥 지나쳤다고 합니다 도대..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7.
하하 서울 보광동 흉가 괴담 그리고 체험한 사람들의 증언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번 연예인은 하하가 한 흉가에서 겪었던 실화괴담 입니다 이 이야기는 과거 MBC 무한도전 TV프로그램에서 하하가 얘기한 가장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하하의 고교시절 경험담이다 서울시 보광동의 어느 흉가가 있었다 그 집은 20년 동안 팔리지 않았고 그대로 방치되었다 하하는 친구들과 같이 담력테스트를 하러 이 흉가로 향했다 하하를 포함해서 총 8명이 그 흉가에 도착을 했다 다 같이 한번에 들어가기에는 좀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4명씩 조를 짜고 첫번째 1조가 출발을 했다 그런데 입구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대문이 안 열리는 바람에 8명이 같이 밀었는데 그대로 안 밀리는 거였다 그 와중에 태현이라는 친구가 "에이 안 열리잖아" 하면서 발로 대문을 살짝 툭! 쳤는데 들어오라는 듯이 문이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3.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 문채원 음악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 문채원, 귀신들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래서 가수들이 음반 작업을 하거나 녹음을 할때나, 노래방 등에서 귀신들이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무당인에 말해 의하면 연기자나 가수는 선천적으로 일반인 보다 많은 영적인 주파수를 지니고 있다 신들린 연기를 펼치거나 혼을 실어 노래를 하면 전혀 다른 세계로 주파수가 열릴 수 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를 만난다 무당은 신을 불러내기 위해 굿을 하고 가수들은 노래를 부르는데 이 과정이 굿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녹음실 등 호젓한 장소에서 귀신을 주로 만나는 이유는 가수들이 노래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이다 콘서트나 방송 출연에선 관객과 호흡하는 등 정신이 분산되지만 녹음실에선 오직 노래에만 전념해 귀신..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7.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듀스 김성재 꿈 고 김성재 (金成宰)는 1972년생으로 서울에 태어나 1995년 11월 20일 23세로 사망을 했다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 인기를 누리던 2인조 그룹 듀스의 멤버 중 한 명이었다 성격은 자유분방했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보유했고 춤 실력이 뛰어났다 1995년 11월 20일, 인기 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가 숙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여자친구가 거론되었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마약이냐 타살이냐에 대한 논란을 낳은 의문사로 종결 되었다 숙소에서 발견된 김성재의 시신에서는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이 발견되었다 그의 사망시각은 여자친구가 방을 떠나기 전이라고 확정할 수 없는 점, 여자친구 이외에도 숙소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 발견된 약물이 여..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선우재덕 - 제주도 5·16 도로[1131번 지방도] 귀신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선우재덕 - 제주도 5·16 도로 귀신,배우 선우재덕이 2008년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치고 5·16도로를 통과하던 중 귀신을 목격했다 숙소로 돌아가던 선우재덕은 갑자기 여덟 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가 도로 한가운데로 뛰쳐나왔고 급히 차 브레이크를 밟았다 너무 놀라 차에서 내려 그 아이에게 다가갔는데 순진한 미소를 띠고 있던 소년의 손에는 도끼가 들려 있었다 순간 살기를 느껴 차로 돌아와 조수석에서 자고 있던 친구를 깨웠는데 친구가 차 밖으로 나갔을 때는 아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선우재덕이 밖으로 나간 친구를 기다리던 사이 아무런 생각 없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아까 봤던 그 소년이 바로 앞에 서 있었다고 한다 제주도 5·16 도로는 1131번 지방도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김동현 배우 김동현이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깼다 그런데 그날따라 잠에서 깼는데 몸이 몹시 무거웠고 특히 배 부분이 무거웠다고 한다 그리고 이불을 들쳤는데 거기에 아기 귀신이 앉아서는 "형아 내가 재밌게 해줄게" 하며, 배 위에서 웃으면서 뛰었다 너무 놀란 김동현은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왔고 속으로 '엄마 엄마를 불렀다 그러다가 겨우 "엄마!"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바로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들어온 엄마가 아기 귀신에게 "너 그만하지 못해!!!" 소리를 질렀고, 그와 동시에 아기 귀신이 사라졌다고 한다 김동현은 한숨을 돌리면서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시 집에 엄마는 없었고 혼자밖에 없었다 김동현의 엄마가 아닌 아기 귀신의 엄마였던 것일까?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개그맨 김현기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개그맨 김현기가 겪은 실제 이야기다 일본에서 공포특집 프로그램 촬영으로 어떤 마을로 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에는 우물이 있었는데 그 근처 사람들이 다 죽었다고 한다 그 우물 때문에 자꾸만 기이한 일어난다고 해서 하루 종일 그 곳을 촬영을 진행했지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방송에 쓸만한 분량이 없어서 스태프들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PD가 김현기에게 뜬금없는 말을 걸어왔다 "현기씨 우물안에 들어가봐! 이러다가 방송에 못나가겠어" 라고 말했고 김현기는 완전 정색을 하며 "제가 왜요? 싫어요! 어떻게 거길 들어가요!“라고 말하고 촬영장을 빠져나왔다 그렇게 촬영은 중단되었다 저녁쯤 되어서 김현기씨는 자신이 PD에게 너무 싸가지 없게 군것같아서 찾아가 사과를 했다 "PD..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가수 문희준 당시 가수 문희준이 신곡을 녹음할 때 있었던 일이다 녹음 부스 안에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부스 밖에는 엔지니어들이 있었다 문희준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엔지니어가 "아 그게 아니지" 하면서 노래를 끊었다 문희준은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다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자꾸 그게 아니지 하면서 화를 냈다 그러다가 문희준은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을 잡았고 다시 노래를 시작할려고 했지만 엔지니어는 쉬었다가 하자고 했는데 문희준은 지금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다시 녹음을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문희준은 원래 이 녹음부스실이 귀신이 잘 나와 생각하고 상관없이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리고 잠시후 문희준 눈 앞에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오더니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같이 ..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 장혁 당시 장혁은 스케줄을 끝내고 차로 집에 가는중이었다 그런데 뒤에 있는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고 있었다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인줄 알고 비켜주었다 하지만 그 차는 무슨 이유였는지? 계속 라이트를 깜빡였다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사람한테 가서 한마디 했다 장혁: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겁니까? 지나가라고 비켜주지까지 했잖아요 그러자 그 사람은 하얗게 얼굴이 질려있는 채 말을 했다 그 사람:장혁씨 괜찮으세요? 장혁:무슨소리입니까? 그 사람이 라이트를 깜빡인 이유는 어떤 여자가 장혁의 차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었다고 한다 라이트를 깜빡일 때마다...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 장혁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 이혁재가 격은 실화 때는 대학 시절 친구들과 술을 진탕 먹고 취해서 집에 들어와서 자신의 방에서 잠을 청했다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자신의 옆에 왠 여자가 누워있는것이 보였다 순간 너무 놀란 이혁재는 방을 뛰쳐나와 거실에서 가족들을 다 불러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 자기방에서 어떤 여자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하니까 아버지께서 방을 둘러보시고는 "아무도 없는데?" 하시니까 이혁재가 여동생에게 너 혹시 내방에서 잤었냐고 물어보니 여동생은 그런적 없다며 자기는 자기방에서 잤다고 한다 이혁재는 술 기운 때문인가 하며 다시 자기방에 들어와 잠을 청했다. 그러다가 또 이상한 기운에 설마설마하며 실눈을 떠보니 또 정체 모를 여자가 옆에 누워 있었다 무서움이 극에 달한 이혁재는 또 방을 뛰쳐나와 가족들을 불러내려고 하는 순간 그자리.. 오컬트/실화괴담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