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가수 문희준

by Occult.s 2020. 2. 16.

당시 가수 문희준이 신곡을 녹음할 때 있었던 일이다 녹음 부스 안에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부스 밖에는 엔지니어들이 있었다
문희준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엔지니어가 "아 그게 아니지" 하면서 노래를 끊었다

문희준은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면서 다시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자꾸 그게 아니지 하면서 화를 냈다 그러다가 문희준은 어떻게 불러야할지 감을 잡았고 다시 노래를 시작할려고 했지만 엔지니어는 쉬었다가 하자고 했는데 문희준은 지금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다시 녹음을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문희준은 원래 이 녹음부스실이 귀신이 잘 나와 생각하고 상관없이 노래를 계속 불렀다 그리고 잠시후 문희준 눈 앞에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서 내려오더니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같이 불렀다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무서워서 "엔지니어님, 저 잠깐 쉬었다 할래요 나갈래요.“ 하니까 그 귀신이 문희준을 째려보면서 말을 했다

"왜 더 안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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