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61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하하 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하하가 겪었던 실화괴담 입니다 첫번째 괴담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는 너무 피곤한탓에 하하가 대신 운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하면서 매니저에게 물어보았다 "형 어디로 가야돼?" "왼쪽 오른쪽 거기서 꺽으면 길이 나와" 하하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매니저가 알려준 길로 운전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큰 트럭이 하하 차로 달려오고 있었고 급히 핸들을 틀어 피했다 하하는 식은땀을 흘리며 살았다는 생각에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아깝다 죽일 수 있었는데"라며 말을 했다고 한다 식겁해서 옆을 돌아보니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한..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9.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가수 브라이언과 환희에 실화 괴담 입니다 이 두 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맴버로 유명 합니다 어느 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스케줄 때문에 방송국으로 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고 있는 차 옆에 한 할머니가 서 있었고 자세히 보니 할머니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브라이언과 환희를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자신을 태워달라고 말을 했고 브라이언은 타셔도 된다며 대답을 했습니다 그 순간 환희는 브라이언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안된다는 의미로 고개로 신호를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이 뜻을 몰랐고 환희는 브라이언에게 "야 그냥 가"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이내 브라이언은 환희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하는수 없이 그냥 지나쳤다고 합니다 도대..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7.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박지선의 친오빠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개그맨 박지선의 친오빠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박지선의 친오빠는 등산하는 걸 좋아해서 등산 동호회에 들어서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등산을 자주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금새 날이 어두워지는 바람에 다시 내려가긴에너무 애매한 상황이였습니다 앞은 깜깜했고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너무 어두워져서 동호회 사람들은 겁에 질린 상태로 위험하게 등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허름한 산장이 보였고 하루 자고갈 명목으로 산장을 살펴보았지만 주인은 없었다고 합니다 산장안은 겉과 달리 깨끗했고 여기서 자고 내일 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동호회 사람들은 가방에서 술과 음식들을 꺼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새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16.
귀신보는 할머니 인터뷰 우리가 사는 세상 귀신보는 할머니 즉 귀신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영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년 점쯤 부산 연산동 소재 유명했던 할머니가 있었다 6년정도 신점을 보다가 그 효능이 다해서 그만두셨지만 산 근처에 살면서 공양기도 올리고 소일거리고 점을 봐주셨다 그 할머니를 찾아갔던 계기가 하던일도 안되서 주역이랑 관상을 자주 봤었다 어렵게 수소문을 해서 택시를 타고 그 집에 찾아갔다 집은 산 입구 근처에 있는 집을 찾았지만 할머니는 없었고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라서 무작정 기다렸다 기다린 시간은 2시간이였고 그때 마침 할머니가 왔고 복채 3만원을 드릴테니 내 점 말고 귀신에 대한 이야기좀 해달라고 했다 할머니는 웃으셨다 할머니의 인상은 한쪽눈이 사팔이고 후덕하게 생기셔서 무섭고 겁났다 하지만 할머니는 친절하게 집에 들어오라고 .. 오컬트/실화괴담 2020. 8. 5.
무서운 이야기 실화 : 아파트 단지 약수터 귀신 초등학생 때 제가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떠돌던 소문이다 어렸을 때, 제가 살던 아파트 단지의 뒷산에는 약수터가 있었다 그 약수터에는 아침이면 항상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약수터는 산의 중턱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약수터로 올라가는 길은 두가지 길이 있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와 접해있는 길은 약수터와 가까웠지만 경사가 많이 가파르고 올라가기 힘들어서 등산을 좋아하시는 어른들이나 할아버지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고 또 다른 한 길은 아파트에서 매우 돌아서 가기 때문에 멀기는 하지만 주변에 논과 밭이 많고 중간에 파출소가 있는, 저와 제 친구들이 자주 다니던 길이었다 그 당시에 저와 제 친구들은 약수터가 있는 산에서 개구리와 올챙이도 잡고, 가을에는 사마귀, 잠자리 등을 잡으면서 함께 자주 어울려 놀..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27.
실화 괴담 지하철 귀신 고등학교 때 경험한 일이다 누나들은 맨날 애기가 목조르고 여자가 매달려서 쳐다보고 가위에 맨날 눌렀다 저두 그랬지만 고딩이 되면서 그런게 많이 없어졌다 제 집은 종착역이였고 한 정거장만 가면 학교 였다 버스를 탈려고 했지만 지각 할까봐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종착역이니 문열리고 닫히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었는데 기다리며 보니 출근시간대가 지나서 제가 탄 칸에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었다 그렇게 가운데에 딱 앉아서 잠깐 졸다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어났고 출발하려나 보다 하고 고개를 들어 정면을 보니 제 옆에 여자 한명이 바로 옆에 딱 붙어서 앉아 있었다 직접 본게 아니라 정면 창문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고, 옆에 앉은걸 봤는데 약간 창백하게 미소짖는 얼굴이었다 근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하철 광고..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23.
실화 괴담 천장에 귀신 대략 8살쯤에 있었던 일로 기억 한다 설날이었나 친척들 오고 밥먹고 제사지내고 그랬었다 당시 살던집은 반지하였다 근데 말이 반지하지 지하실 같은 곳이었다 넓은 방 딸랑 두개있고 부엌에 나오면 주인집 보일러 있고 아파트 지하 창고같은 곳이라 보면 된다 하여튼 친척들과 먹고 떠들고 난뒤 다들 불끄고 잠들었다 그날 제가 열이 많이나 아파서 자고 있었다 사촌형 옆에서 자고 눈을 떴는데 방은 정말 어둡고, 다들 색색 거리며 자고 있었다 그리고 무심코 천장에 달린 전구를 봤는데 아주 까만 덩어리가 보였다 저게 뭐지? 하면서 자세히 보고 있는데 사람 얼굴이 보이고 어떤 남자가 저를 아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무서워진 저는 누가 날 보고 있어요 하면서 소리를 쳤다 그랬더니 사촌형이랑 누나가 잠에서 깨어 불을 켜고 ..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22.
실화괴담 신내림 엄마는 누름굿을 받은 분이셨다 할머니가 몸이 약해서 신을 못받아 엄마한테까지 왔다고 한다 누름굿이란게 신을 안받는게 아니 굿을 하면서 신을 달래는 거다 저 태어나기 훨씬 전이라 잘 모르는 일이었다 엄마는 나중에 자식을 낳고 결혼시키고 하는 과정에서 고졸인 데다가 무당까지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으셨다 엄마는 형제 분들 중에서도 가장 기가 쎄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엄마를 가장 많이 찾아오셨다 "형제들 고루 찾아가 건들여보았지만 신을 받을 그릇이 안된다. 니가 이렇게까지 안한다고 하면 앉은뱅이를 만들어서라도 시키면 된다. 조상님들 모두 노여워하시고 너를 지켜보고 있다" 시며 밤마다 엄마를 괴롭히셨다 저도 기억나는게 있는데 엄마가 술없이 잠을 잘 못 주무셨다 그 날도 맥주 피쳐 하나를 다 드시고 그 자..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21.
실화괴담 귀신붙은 화장대와 침대 엄마 친한 친구분이 화장대와 침대를 주셨을때 겪었던 귀신괴담이다 아직도 그 일을 잊지 못한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 어슴푸레 눈을 떴는데 왠 꼬마 남자 아이가 침대 옆에 앉아있다가 일어났다 남동생인가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왜소한 체구였기때문에 남동생이 아니구나 하고 지레 겁먹고 눈을 감아버렸다 그러자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느껴졌고 더 더욱 눈을 뜨지 못한채 벌벌 떨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엄마가 거실로 나와 티비보는 소리가 들리더니 몸에 긴장이 풀렸고 용기를 내어 방 밖으로 나가서 아무렇지 않게 과자를 먹었다 시간이 꽤 흐르고 언제나 그렇듯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방을 휙.던지고 침대에 누웠는데 이제껏 한번도 본 적 없던 화장대 밑부분을 보게 되었다 침대에서 그냥 눈만 돌리면 보일 거리와 각도지만 아무..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18.
무서운 이야기 실화 산 기도 교회를 오래다닌분들은 산 기도라는걸 알고 있을 거다 산에 혼자 들어가서 밤새 기도를 하는 것인데 왠만한 담력 없이는 혼자서 10분이상을 버티지 못하지 곳이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전도사님이 겪은 체험에 의하면 신학대학교를 입학 했을 무렵 갑자기 성령이라는 것이 받고 싶어 졌다고 한다 성령을 받는 것이란 일종의 은사로 영력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병의 치유나, 혹은 귀신을 쫒는등 여러가지 능력을 통틀어 칭한다 성령이라는 것을 받게 되면 대다수가 방언을 시작하는데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 기도를 한다 이것을 하나님과 1:1로 소통하는 언어라고 한다 이 성령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며, 성령을 받기 까지 여러가지 시험이 존재 한다고 한다 마귀, 여자의 유혹, 이상한일로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거나 자신..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15.
실화괴담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 야간 근무중에 들은 이야기로 그 후임은 군산에 살고 있다 고등학생인 후임은 10시정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무심코 고층아파트 단지에 있는 분리수거장에 흔히 볼수 있는 가정용 바퀴가 달린 회전의자가 버려져 있었는데 의자 방향이 후임쪽을 향해 있었고 의자쪽을 지나쳤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에 뒤돌아 보았답니다 그런데 지나간 후에도 앉는 부분이 자기쪽을 향해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랬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11층에 사는데 너무 피곤해서인지 실수로 12층을 눌렀다 멍하니 머리위에있는 올라가는 빨간숫자를 보며 서있다가 11ㅊ픙이 지나는걸 보고선 잘못눌렀구나 하고 알아차렸다 그리고 문이 열렸는데 앞에 왠 덩치 큰 아주머니가 서 있었다 "저 내려갈껀데 타시겠어요?" "내려 가시..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8.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공사장의 여인 비가 억수로 오는날 새벽에 알바 하다가 시간을 때울려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귀신 이야기가 나와서 아주 질겁을 했다 이 이야기는 같이 일하던 동생의 군대 후임이 겪은 이야기다 어느 날 그 후임을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집이 산골이라서 멀었다고 한다 집까지 가는 길이 두 갈래 길이 있었다 어떤 한 길을 길이 포장되어 있지만 집에 가기에는 편하지만 많이 먼길이였고 또 다른 한 길은 좀 울통불통 하고 어둡고 불편한 대신에 집에 빨리 갈수 있는 최상에 지름길이였다 술도 먹었고 해서 그냥 빨리 가는 지름길을 택했는데 그 길이 좀 많이 어두운데다가 평소 낮에도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그런 길이였다 뭐 별일이 있겠냐고 싶어서 무시한채 지름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골목 옆쪽에는 짓다만 공사현장이..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7.
무서운 이야기 실화 대만 신하이터널 여자 귀신괴담 대만에 타이베이 시내에서 외곽 목책이라는 지역으로 가는 길에는 약 800미터의 터널이 있다 터널입구에는 화장터가 있고 터널 위에는 많은 묘지들이 자리 잡고 있는 터널이다 아무래도 수 많은 묘지들을 파헤치고 딴데로 옮기기에는 무리였고 터널을 안 뚫을수도 없고 해서 무리하게 터널을 완공했을것 같다 워낙 주변 환경이 그래서 여러 소문들이 많았다 심지어 택시기사들도 야간에 그 터널을 지나가는걸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소문은 내 친구가 실제로 기이한 경험을 하면서 믿게 되었다 경영학을 전공했던 저희는 인력자원관리 팀프로젝트로 인해 밤 늦게까지 강의실에서 토론 중이었다 늘 고집이 강했던 차이쯔종은 그날 역시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토론 시간을 끌고 있었다 토론을 싫어했던 저는 동기들의 불만을 뒤로하고 먼저 강의실을.. 오컬트/실화괴담 2020. 7. 4.
무서운 이야기 -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 귀신괴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이다 이 이야기는 아는 형에게 들은 실화다 부산에는 지하철이 1~3호선까지있는데 그중 2호선에 있는 '시립미술관' 이라는 역에서 일어난 실화다 내가 아는 형은 군대를 못간 공익이다 사람들 뛰어내리지 못하게하거나 표 안넣고 지나가는 사람들 잡는 지하철의 잡입을 하는 그런일을 했다 하루는 평소일과랑 똑같게 지하철 역에 내려가서 사람들을 보고있는데 지하철 끝쪽에 보면 카메라가 달려있거든요 제일 첫 머리쪽부분 거기에 검은색 옷을 입은 한 여자와 아이가 손을 잡고 그대로 서있었다고 한다 반대편 지하철역만 바라보면서 그때 형 생각은 "굳이 서 있지않고 뒤에 앉아서 기다려도 될텐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열차오면 바로 타고 가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보고 올라갔다 교대시간이 지나고 이제 막차.. 오컬트/실화괴담 2020. 6. 10.
무서운 이야기, 강아지가 짖는 이유 밤 열한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갑자기 우리집 개 몽실이가 마당에서 짖어 대기 시작했다 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평소에 겁이 아주많은 몽실이는 우리가족 외에 다른사람을 보거나 작은 새앙쥐나 고양이 또는 날아가는 작은 새만봐도 마구 짖어대기 때문이다 또 고양이를 봤나 하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 쳤다 하지만 몽실이의 짖음은 잦아들줄 몰랐고 나는 왜 그러는지 확인도 하고,야단칠 목적으로 마당이 바로 보이는 배란다 문을 열었다 나는 그 전등불에 의지해 마당 여기저기를 둘러 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짙게 깔린 어둠아래작은텃밭과,지하실로 통하는 계단이 보일 뿐이였다 몽실이 한테 왜그래 조용히 하라고 말을 했다 나는 배란다 문턱에 걸터앉아,몽실이를 보면서 진정을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평소와 다르게 이상했.. 오컬트/실화괴담 202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