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공포 7

일본 번역괴담 2ch - 촌장 일본 번역괴담 2ch - 촌장 몇년 전 내가 살던 마을의 촌장이 있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더 이상 무리야'라며 임기를 다 채우고 촌장에 물러났다 그만둔 촌장은, 패미콤이 나오기도 전부터 줄곧 촌장을 해온, 초장기 정권이었다 작은 마을이였지만 어떻게 그렇게 한 사람이 계속 촌장을 해올수 있었던 이유는 임기가 끝나 새로 촌장 선거를 하려고 해도 매번 다른 후보가 나오질 않았기 때문이다 후보자가 나오질 않았던 이유는 후보 본인과 주변에게 불행이 닥쳐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후보자 본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어 장애가 생긴다거나 후보자의 아내가 의문의 추락사를 당해 행방불명이 되었고 지지자의 가게에 의문의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고 회사에 있는 관용차 타이어가 모두 터져 있었다 이것들 뿐이라면, ..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24.
일본 2ch 번역괴담, 학교에 한 소녀 고교 시절의 친구 「A」로부터들은 이야기이다. 친구 A의 중학교 3 학년 때의 일이다 그일은 진학 학원에서 귀가 도중에 일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문득 시계를 보니 시계바늘은 아홉시 반을 돌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지름길로 가야하나?." 어쩔 수없이 그는 평소에는 발판의 어두움에서 피 초등학교 옆의 농도로 향했다. 어두운 농로을 지났는데 학교 저 멀리선 무언가 보였다 "어?" 건물의 벽의 작은 창문에 누군가가 있었다. 궁금해진 친구는 속도를 높여 초등학교로 다가 갔다 자세히 보니 한 소녀였다. 이쪽을 가만히보고 있다. "이런 시간에 뭐하는 거지." 친구는 자전거를 멈추고 소녀를 향해 큰 소리로 외치며 온갖 개그를 했다. 그러나 소녀는 무표정 인 채로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오직 공허한 눈으로 친..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5.
일본 2ch 괴담, 초등학교 귀신 책상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4 학년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소년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는 호소했습니다. 바로 양호실에 끌려, 케롯と하고 점심을 먹고있었습니다 그 복통을 호소 한 아이의 자리는, 실은 클래스는 유명한 "귀신의 책상」였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 아이는 항상 창밖에서 누군가보고있어 라든지 칠판에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다 든가, 이상한 것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는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席替え 때마다 한 번 모두가 경험했습니다. 어느 날, 소풍이 비로 중지가 선생님이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책상을 둥근 모양으로 먹으려 고 제안했습니다. 내가 그 책상에 앉아되고, 싫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분, 겁쟁이 같은 나는 ..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3.
일본 2ch 공포 괴담, 흉가에 벽장 아줌마 개인적으로 트라우마 이야기로. 가족 이외는 모르고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집은 전근 족으로 어릴 때는 2 ~ 3 년 간격으로 이사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3 학년 ~ 4 학년 때 사는 것은 교토의 한 도시였다지만 아파트 (관사?)의 뒷면은 산이되어 있었다 인근 친구와 잘 뒷산을 탐험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부모로부터 말해지고있는 것도 있고 너무 안쪽까지 들어 가지 않았다 어느 날, 부모들에게는 비밀로 친구 3 명 정도와 뒷산 깊숙이 들어간 적이 있었다 아마 30 분 정도 적당히 걷고 있으면, 폐가가 있었다. 별도로 보통 폐가이었다 우리들은 텐션 올라 버려진 집 안에 들어가 탐험하고 있었다. 단층 3LK 정도의 구조 였다 버려진 집 거실 것으로 보인다 방에 에로 책이 몇 권 떨어지고있어, 에로가키이었다 ..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1.
일본 2ch 번역괴담,꼬마 여자애 일본 2ch 번역괴담,꼬마 여자애, 아는 여자아이에게 들은 실화 이야기다 그 아이의 이름은 S다 S의 어머니는 원래 영감이 강한 사람이었다 S 학교의 지름길에는 무덤이 있었고 거기를 지나가면은 100 % 알 정도로 눈치를 채고 가서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런 S 일가가있을 때 어떤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의 일이다 S가 밤중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은 어머니가 부엌에서 어딘가를 계속 보고 있었다 그 시선 끝에는 흩어진 장난감이었고 또 동생들이 치우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 S는 그 장난감을 치우려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가 갑자기 "그냥 놔둬 거기 여자애가 있어"하고 말을 꺼냈다 그런 일이 몇 번이나 계속되었다. 뭐 그런 영감을 가진 엄마가 있으면 신기하게 익숙해지는건가. 그 광경은 그다지 드문 일은 아니었던 것.. 오컬트/일본괴담 2020. 3. 1.
일본 2ch 번역괴담, 내 방에 들어온 귀신 일본 2ch 번역괴담 내 방에 들어온 귀신, 집은 부모님이 영감이있지만 어린 나에게 영감이 없다 영감이란 귀신을 느낄수 있는 그런 거였다 그런 가정이었다 내가 중학교 때, 수학 여행에서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가 갑자기 "너 방, 뭔가 있긴 하지만."라고 말을 했다 무엇이든, 내가 없는 사이에 남자의 영혼이 방에 들어온 것 같고, 문과 창문의 개폐 소리를 가족들은 것 같았다고 한다 평소에는 겁이 나서 방에 들어가지 않았을텐데 마치 그때는 수학여행갔다 오는 길이라 기분이 좋아서 방에 들어와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남자 영혼에게 인사를 했다 그런데 그날부터 어머니가 말한대로 내 방은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확실히 드러나지 않는 야릇하고 묘한 분위기를 느꼈고 창문을 두드렸고 방에 아무도 없는데 발소.. 오컬트/일본괴담 2020. 3. 1.
일본 2ch 번역괴담,편의점의 여자 일본 2ch 번역괴담,편의점의 여자,후배는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후배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선배와 함께 계산대 뒤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평소처럼 계산대에서 과자를 먹으며 후배는 그 선배와 함께 쓸데 없는 잡담을 하고 있었다 한가한터라 할 만한 것도 없어서 가끔 모니터를 체크하는 것 뿐이었다 모니터는 화면이 4분할되어 계산대를 비추는 것이 2개, 식료품 찬장에 1개, 책장에 1개씩 분할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책장 쪽에 여자가 한 명 서 있었다 머리가 허리까지 닿는 치렁치렁한 머리를 한 여자였다 [이상하네. 문 열때 울리는 차임벨이 울리지 않았었는데.] 라고 선배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가끔 그런 경우도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오컬트/일본괴담 2020.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