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일본괴담

일본 2ch 번역괴담, 학교에 한 소녀

by Occult.s 2020. 6. 15.

고교 시절의 친구 「A」로부터들은 이야기이다. 친구 A의 중학교 3 학년 때의 일이다 그일은 진학 학원에서 귀가 도중에 일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문득 시계를 보니 시계바늘은 아홉시 반을 돌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지름길로 가야하나?."

 



어쩔 수없이 그는 평소에는 발판의 어두움에서 피 초등학교 옆의 농도로 향했다. 어두운 농로을 지났는데 학교 저 멀리선 무언가 보였다

"어?"

건물의 벽의 작은 창문에 누군가가 있었다. 궁금해진 친구는 속도를 높여  초등학교로 다가 갔다

자세히 보니 한 소녀였다. 이쪽을 가만히보고 있다.

 

"이런 시간에 뭐하는 거지."

 

친구는 자전거를 멈추고 소녀를 향해 큰 소리로 외치며 온갖 개그를 했다.

그러나 소녀는 무표정 인 채로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오직 공허한 눈으로 친구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을뿐이었다.

 

"이상하네 ...."

 

친구는 그만 포기하고 자전거 페달을 타고 시작한 그 순간 먼가 이상하다는것을 눈치챘다.



"저 벽에 창문 따위 없었다 .... 그리고 그녀의 몸통도 부 자연스럽게 너무 오래 있었고 아래가 비틀어져 있었다 ..."



친구는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집으로 달렸다.
그리고 TV는 보지 않았다.



다음날 신문에서 어제 그 초등학교에서 자살 한 소녀가 있었다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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