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나는 아는 사람의 잔치에 하룻밤 맡겨졌다. 거기의 집은 시바 기르고있어, 나는 첫날의 시간 때우기에 그 녀석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지만, 토지 감이없는 곳을 무작정 위해 참 배회했기 때문에 미아가되어 버렸다.
샤이 보이이었다 나는 타인에게 말을 거는 것도 할 수없고, 데리고있는 개는 쓸모없는 것이 어슬렁있는 동안에 황혼에 육박했다.
게다가 위치를 지나던 때 갑자기 개가 다리를 견디고 움직이지 않게되어 버려, 나는 그 녀석 안고 걷기 시작했지만, 이상하게 빌어 먹을 무거운 개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붙어 있던 장소의 오른손에 2 개의 연결 모양의 빈 집이 있었다. 당시 곤충 수집에 열중하고 있었던 나는, 좋은 벌레 (사마귀 라든지) 에나 아닐까 개를 질질하여 そこんち 잔디 보보 자 정원에 접어 들었다.
그리고, 잠시 잔디를 헤치고있는 동안에 적당히 어두워지고 이건 위험하다고 얼굴을 올렸다 때 빈집 대부분의 창문 셔터 닫아 버린 것이지만, 현관 끼고 건너편 창만 덧문이 약간 열려 밖으로 거기에서 여자가 얼굴 내밀고있는 것이 보였다.
얼굴이나 기억 않지만 확실히 여자 두 눈 감은 채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키쇼이 움직임이었다...
나는 "교에ェェェ!」라고 생각한 비해서 소리도 나오지 않은 채 허리 빠뜨린하지만 곧 쏜살 같이 빈 집에서 뛰쳐 나왔다.
그럼 어떻게 아줌마 치까지 도착했는지 잊었지만, 아줌마에게 반 울음으로 빈집 여자의 것을 말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분노하기 시작해 곧바로 머리를 가위로 빡빡했다.
그 후, 모르는 아저씨 데리고 와서 주문 같은 걸 듣게되었다. 거기에 나가고 있었던 것 부모님도 급거 호출하거나 상당히 중요 해졌다.
이후 이모 잔치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개는 결국 돌아 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개인가?, 이것은 최근 생각 난 것이지만, 저것은 대체 뭐였던 걸까.
'오컬트 > 일본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2ch 괴담, 초등학교 귀신 책상 (0) | 2020.06.13 |
---|---|
일본 2ch 괴담, 천장의 배구공 (0) | 2020.06.12 |
일본 2ch 공포 괴담, 흉가에 벽장 아줌마 (0) | 2020.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