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일본괴담

일본 2ch 괴담, 천장의 배구공

by Occult.s 2020. 6. 12.

내 초등학교는 학교 답게 그만한 수의 괴담이 있었다. 화장실의 하나꼬 씨 같은 것, 과실의 인체 모형 니노미야 金次郎 상, 13 계단 ... 등 꽤 많았다
 
속된 말로 불가사의라는 것에는 거리가 멀고, 내용도 인지도도 제각각 소문 이었지만, 어두워 시작한 방과후에 그 화제의 장소 근처에 있으면, 빠른 걸음으로 통과 싶어지는 정도에 침투하고 했다.
 
무심코 피해 버리는 정도는 무서움을 제공하지만,이 손의 이야기는 어느 학교에도이었을 것이고, 진학하여 다른 학군 · 지역의 친구들과 이야기를하면 비슷한 이야기뿐만 실망 한 것이다.
 
하지만 한 번만 학교 괴담은 들어 본 적이없는 것 같은 경험을 실제로 한 바있다.

 



어느 학교에서도 자주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내 학교 체육관 천장에는 상당한 숫자의 배구가 빠져 있었다.
 
체육관의 천장은 높고, 여간이 거기까지 올라가지 않지만, 무엇인가의 박자에 높이 뛰어 오르고 말았다 공 체육관 천장의 뼈대 부분에 빠지고, 떨어지지 않게되어 버린다.
 
회수하려고해도 수단이 없어 물건을 던져 공을 꺼낼려고 해도 거기까지 닿을 정도로 던져진 학생들은 주위에 없다.
 
다행히 볼이 줄어 버리는 일을 가미해하거나 학교는 많은 배구를 가지런 히 놓고 주었으므로 공이 모자라 곤란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천장에 얼룩 흰 공이 빠져있다 는 장난을 자극했다.

어떻게 든 공을 때려 떨어 뜨리려고 높은 곳에 오르려고 선생님에게 혼나거나 여러 번 위로 향해 공이나 신발을 던지거나하여 쓸데없는 노력을 통해 녹초가 된 것이다 .
 
아이들의 손에서 공을 떨어 뜨릴했다는 이야기는들은 적이없고, 공을 통해 영웅이 되고자하는 용감한 아이는 몇 명이나 나왔다 있지만, 떨어지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극 가끔 공이 떨어지는,하지만 체육관의 삐걱 거리는 소리의 영향에 의한 것이거나 공기가 빠져 사그러 넣은 공이다. 그런 공은 사용할 수 있다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공 바구니에 다시 있었다.

이 아이들의 마음을 끌고 그치지 않았다 천장 볼이 하룻밤 사이에 대량으로 떨어진 사건이있다.
 
그것이 한신 대지진 때였 다.

제가 당시 살고 있던 지역에서는 건물 붕괴 등은 없었지만, 찬장이 쓰러 질수록 강하게 흔들리고, 이대로 집이 부서 버리면 어쩌나 어린 마음에 떨고 있었다.
 
결국 큰 피해가 아니라서 다음날에는 정상적으로 학교 등교가 가능했다.

그렇게 학교에 나왔는데 체육관이 소란 스러웠다. 아무래도 지진 때문에 천장의 볼이 떨어진 것 같다.
 
단, 볼이 떨어지는 정도 체육관에 영향이 있었다면, 그 밖에도 낙하물이있을 수도 위험하다고 선생님들은 판단한 것 같고, 체육관은 출입 금지가되어 있었다.
 
입구가 열려 있었으므로 들여다 보면 바닥에 확실히 확 본 것만으로도 배구가 4 ~ 5 개는 있었다 생각한다. 문제는이 후였다. 학교에서는 그 체육관의 유지 관리를 실시하기로했다.
 
유지 보수는 천장의 뼈대 등도 확인하고, 완고 뼈대에 빠져 있던 배구는 그 작업시에 떨어 뜨리고 있던 것 같다.
 
이 완고하게 살아 있던 천장의 공을 많이 그 작업자는 고개를 갸웃했다고한다. 대부분의 생존 공에 그냥 아이 계산서와 같은 검 붉은 얼룩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유지 보수 후 해방 된 체육관에서 놀고 있던 종들은 배구가 평소에는 생각할 수없는 자극 방법, 뛰어 방법을 천장에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는 일이된다.
 
가볍게 던진 공이나 다리에 맞고 말았다 볼이 상상도 할 수없는 속도로 천장에 날아가 빠졌다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신의 장난감을 아이가 만회하려고 할 때의 움직임과 비슷 것처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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