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하하 실화괴담

by Occult.s 2020. 8. 19.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하하가 겪었던 실화괴담 입니다

첫번째 괴담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는 너무 피곤한탓에 하하가 대신 운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하면서 매니저에게 물어보았다

"형 어디로 가야돼?"
"왼쪽 오른쪽 거기서 꺽으면 길이 나와"

하하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매니저가 알려준 길로 운전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큰 트럭이 하하 차로 달려오고 있었고 급히 핸들을 틀어 피했다

하하는 식은땀을 흘리며 살았다는 생각에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아깝다 죽일 수 있었는데"라며
말을 했다고 한다 식겁해서 옆을 돌아보니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었다고 한다

하하 매니저가 말을 한게 아니였다면 귀신의 짓이였을까?

두번째 괴담

하하는 친구랑 같이 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 친구는 귀신을 볼수 있는 영안이였다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기절을 했고 깨워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았다

친구는 벌벌떨면서 말을 꺼냈다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서 어떤 여자들이 수다떠는 소리가 나서 그쪽을 쳐다 봤는데 벽에 여자 두명이 스르르 나왔고 그 귀신중에 한명이랑 마주쳤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자는 그 옆에 있던 다른 여자한테 "나 재랑 마주쳤다"고 말을 했고 둘은 아니다 맞다라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걸 본 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리모콘을 들고 티비보는 척을 계속 했는데 갑자기 귀신이 친구한테 다가서서 눈을 마주치려고 얼굴을 들이내밀고 리모콘을 툭! 쳤고 친구는 그대로 기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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