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박지선의 친오빠

by Occult.s 2020. 8. 16.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이야기 이번 연예인은 개그맨 박지선의 친오빠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박지선의 친오빠는 등산하는 걸 좋아해서 등산 동호회에 들어서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등산을 자주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동호회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금새 날이 어두워지는 바람에 다시 내려가긴에너무 애매한 상황이였습니다 앞은 깜깜했고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너무 어두워져서 동호회 사람들은 겁에 질린 상태로 위험하게 등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허름한 산장이 보였고 하루 자고갈 명목으로 산장을 살펴보았지만 주인은 없었다고 합니다

산장안은 겉과 달리 깨끗했고 여기서 자고 내일 내려가면 되겠다는 생각에 동호회 사람들은 가방에서 술과 음식들을 꺼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새 동호회 사람들은 무서움도 잊은 채 술에 취했고 어느 한 사람이 벽에 걸려 있는 초상화를 보게 됩니다 덩달아 다른 사람들도 초상화를 보고선 의아해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고 다들 겁에 질려서 산장에서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산장 안에는 있어야할 초상화가 없었고 뻥 뚫린 창문이였습니다

어제 밤 그 초상화는 다름이 아닌 귀신이였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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