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귀신 나오는 파주 아파트 괴담

by Occult.s 2020. 8. 14.

파주 한 아파트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소문이 아닌 진짜일수도 있다 그 이유는 이 아파트가 완공되기전 20년전 공동묘지를 밀어버리고 지은 아파트이고 귓편에는 묘지가 많이 있다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무서워서 괜히 귀신이 붙을까봐 못간다고 한다

 

공동묘지를 허물고 지은 건물은 터가 매우 쌔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실제로 묘지를 이장시키고 학교나 아파트를 지은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헤를 끼칠수 있는
묘바람 일수도 있다

소문으로는 이 파주의 아파트는 멀쩔한 사람이 이혼하고 자살을 한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특히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하는 사람이 유독 많았다고 한다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많았다 그리고 이 아파트에서는 공무원이 자신의 아내를 토막 냈던 곳이었다

 

게다가 이 곳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잠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귀에다가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여자 목소리가 났고 쥐, 온갖 벌레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고 가족이 돌아가시거나 병에 걸렸다는 등 별의별 안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한다

 

결국 이사를 가게 되었지만 이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들은 평생 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파주 금촌에 있는 재수 없는 아파트라고 하면은 그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았다 안 좋은일들이 생기고 귀신이 많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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