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듀스 김성재 꿈

by Occult.s 2020. 2. 16.

고 김성재 (金成宰)는 1972년생으로 서울에 태어나 1995년 11월 20일 23세로 사망을 했다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 인기를 누리던 2인조 그룹 듀스의 멤버 중 한 명이었다 성격은 자유분방했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보유했고 춤 실력이 뛰어났다


1995년 11월 20일, 인기 그룹 듀스의 멤버 김성재가 숙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유력한 용의자로 여자친구가 거론되었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마약이냐 타살이냐에 대한 논란을 낳은 의문사로 종결 되었다

 

숙소에서 발견된 김성재의 시신에서는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이 발견되었다 그의 사망시각은 여자친구가 방을 떠나기 전이라고 확정할 수 없는 점, 여자친구 이외에도 숙소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 발견된 약물이 여자친구에 의해 투여되었다고 확신할 수 없는 점, 발견된 약물의 마약대용 가능성 등을 들어 법원은 여자친구에서 무죄를 선고하였다

 

김성재가 솔로 앨범 '말하자면'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데뷔 무대를 가졌던 방송이 생방송 TV가요 20이다 2019년 7월 27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듀스 김성재 의문사 사고에 대해서 방영을 할려고 했지만 전 여자친구의 제기로 인해 방송금지 처분 되었다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실화 - 고 김성재가 죽기전 꾸었던 꿈


어느날 듀스 김성재씨가 꿈을 꾸었다 같은 맴버 이현도씨한테 꿈 얘기를 해줬다고 한다 꿈 내용은 팬들이 엄청 많이 있고 두 맴버가 서있는데 팬들이 이현도씨한테만 꽃을 많이 주었다

 

그것을 부러워한 김성재는 '넌 꽃을 많이받아서 좋겠다?'하고 말했고 이현도는 '너는 내일 나보다 더 많은 꽃을 받을 거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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