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8 북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간의 협의하에 2018년 4월 27일 개성에 판문점 선언으로 설치에 합의해 공동 설치 했다 이 연락사무소는 서울과 평양의 회담, 협의, 왕래등의 업무를 위한 수단이였다 하지만 2010년 5월경 폐쇄되었고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공동 연락사무소로 다시 열기로 했다 하지만 2020년 1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운영을 중단했고 북한측은 독단적으로 이를 제안했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 한다고 13일 담화에서 예고를 했다 그 예고는 오는 2020년 6월16일 2시 49분경에 건물이 폭파되었다 오늘 폭파로 연락사무소는 1년 9개월 만에 사라졌고 합의,신뢰가 무너지고 말았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예고한지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실행에 옮겼고 그 실행은 말이.. 최근이슈 2020. 6. 16. 일루미나티 카드 예언 100% 적중? 그것이 알고 싶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카드 의 예언은 100% 다 적중했다? 2020년에 일어날 일도 적중했다면 믿을것인가? 일루미나티: 신세계 질서는 스티븐 잭슨 게임스의 1994년에 발표된 카드 게임이다 발매 당시 그렇게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카드 그림과 글의 예언이 실제로 일어나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FBI에서 게임 본사를 압수수색 할만큼 예언이 적중했다 전 세계는 물론 한국 예언한 카드도 상당히 많은편이다 이 카드가 만들어진 계기는 일루미나티 홈페이지를 해킹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했지만 일루미나티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는 말하지 않았다 일루미나티 카드가 적중한 주요 사건들 미국 911테러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발생했던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뉴욕의 110층짜리 세.. 오컬트/미스터리 2020. 6. 16. 티스토리 반응형 북클럽(Book Club) 스킨으로 바꾸다 여러 반응형 티스토리 스킨을 썼다 마크쿼리, 어포스트, 엠원리액트, CCZ-CROSS, nQuark 2.0, FastBoot등 많은 스킨들을 썼었다 솔직히 다 마음에 들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좋아었지만 변덕이 심한지 다른 스킨으로 바꾸는게 잦았다 특히나 이번에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검색이 잘 된다는 내 귀에 들어와서 결국 티스토리 기본스킨인 반응형 북클럽(Book Club) 스킨을 쓰게 되었다 도서 콘텐츠에 맞게 제작되었지만 나 같은 잡종 블로거도 쓸수 있는 꽤 괞찮은 스킨이였다 일단 이 스킨으로 정한 나는 스킨 수정에 HTML에 들어가 중요한 태그를 모두 메모장에 복사를 한뒤 바로 적용을 눌렀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성가신 점이 글제목 커버 사진과 너무 넓은 본문 영역, 너무 작은 사이드바, 너무 긴.. IT인터넷 2020. 6. 16. 미스터리, 힐 부부 외계인 납치 사건 미국은 1947년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Roswell) 외계인 사건 시작으로 현재 미국 네바다주 제51구역(Area 51)에서 UFO와 외계인을 많이 봤다는 제보가 많다 그리고 51구역에서는 외계인과 미국의 비밀스러운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51구역에서 근무한 한 박사의 증언이다 외계인들에게 인간과 동물들을 생체실험 할수 있게 해주고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최첨단 외계기술을 전수 받는 다는 조건이였다 1961년 9월 19일 미국 뉴 햄프셔에 거주하던 힐 부부는 캐나다 여행에서 돌아오던 길이였다 시간은 자정, 그때 갑자기 하늘에 강한 빛을 내뿜는 UFO를 목격한다 놀라 마음에 황급이 집으로 전속력으로 운전했다 하지만 힐 부부는 정신을 잃었고 깨어났을 때 두 시간이 훌쩍 지난채로 집에 도착해 있었다 힐 부부는 두 .. 오컬트/미스터리 2020. 6. 16. 실화괴담, 강령술 분신사바 하고 생긴 일 내 중학교때 분신사바가 굉장히 유행했었다. 난 그다지 그런 것을 믿을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었어, 매일 같이 교실 한 구석에서 이뤄지는 분신사바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다. 애들이 물어보는 질문은 대부분 어느 대학을 갈건 지, 남자친구는 어떤 사람일지를 묻는 평범한 질문들이었다. 그런데 우리 반에 분신사바를 기막히게 잘하는 애가 있었는데. 다른 애들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아무리 붙잡고 있어도 안 되는데 비해 이 애는 잡자마자 분신사바가 먹혔다. 한번은 방과 후에 몇몇 애들이 맘을 먹고 분신사바를 했는데, 물어본 애들의 언니 이름이랑 학교 같은 것을 잘 맞췄다.진짜인가보다 라며 떠드는 애들이 많았었지만, 그때까지도 전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의 사건으로 저는 분신사바라는.. 오컬트/실화괴담 2020. 6. 16. 고속도로 자유로 귀신 괴담의 정체 자유로(自由路)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가양대교 북단 교차로에서 파주시 문산읍 자유 나들목까지 연결하는 경기도의 고속도로이다 자유로 귀신은 2004년 ~ 2007년 한동안 유행하던 도시 괴담이다 자유로 귀신 유명한 첫 목격담은 한 남성이 회식을 한 후 운전을 하는데 자유로를 달리던 중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한 여성을 칠 뻔 했다 가까스로 사고를 면했는데 20대 정도 되보이는 여성이 다가와 "집 까지 태워다 주실수 있어요?"라고 부탁을 했다 남성은 그 부탁에 응했고 네비게이션에 여성의 목적지를 찍고 출발했는데 얼마 가지 않아 음주 단속에 걸리게 된다 남성은 여성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뒷자석을 봤지만 보이지 않았다 이후 아내를 불러 운전을 시키고 잠에 들고 만다 아내는 네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운전을 해.. 오컬트/도시괴담 2020. 6. 15. 구글애드센스 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 (CCPA) 설정 방법 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CPA) 설정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입찰 요청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상을 Google 및 그 광고 파트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문구가 나왔다 이 문구는 공지에 나왔듯이 캘리포니아주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CPA)은 게시자가 캘리포니아주 거주자에게 본인의 개인 정보의 판매를 거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할 수 있는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법이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은 이 글을 볼수 있다 망설임 없이 조취취하기를 누른다 설정은 데이터 처리를 제한하지 않음에 체크, 활성 광고 파트너 모두사용에 체크를 하고 변경사항을 저장한다 이 법률은 캘리포니아에서 사업을하고 수입, 데이터 처리 및 기타 요인과 관련된 여러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회.. IT인터넷 2020. 6. 15. 일본 2ch 번역괴담, 학교에 한 소녀 고교 시절의 친구 「A」로부터들은 이야기이다. 친구 A의 중학교 3 학년 때의 일이다 그일은 진학 학원에서 귀가 도중에 일어났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문득 시계를 보니 시계바늘은 아홉시 반을 돌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지름길로 가야하나?." 어쩔 수없이 그는 평소에는 발판의 어두움에서 피 초등학교 옆의 농도로 향했다. 어두운 농로을 지났는데 학교 저 멀리선 무언가 보였다 "어?" 건물의 벽의 작은 창문에 누군가가 있었다. 궁금해진 친구는 속도를 높여 초등학교로 다가 갔다 자세히 보니 한 소녀였다. 이쪽을 가만히보고 있다. "이런 시간에 뭐하는 거지." 친구는 자전거를 멈추고 소녀를 향해 큰 소리로 외치며 온갖 개그를 했다. 그러나 소녀는 무표정 인 채로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오직 공허한 눈으로 친..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5. 서해 페리호 사건, 어느 한 낚시꾼의 귀신 괴담 어느 낚시까페에 올라왔던 실화 귀신괴담 으로 불필요한 글을 제외하고 생략한 이야기다 어느 한 낚시꾼이 겪었던 경험담이다 낚시꾼들은 텐트를 칠만한 공간만 있으면 일주일 또는 몇달 동안 눌러 앉아서 낚시를 하는 미친 인간들이 많다 그 낚시 포인트는 낚시배들이 데려다 주고 정기적으로 들려서 물과 음식을 준다 어느 날 나는 감성동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완도 쪽에 잘 아는 낚시점으로 향했다 낚시점에 도착하고 필요한 물건등을 사고 내가 갈 포인트를 고르고 있었는데 뒷방에 사람 인기척이 났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장박 정문으로 다니는 50대 아저씨다 그런데 뒷방에서 혼자서 끙끙거리고 있었다 두 눈은 움푹 들어가고 정신은 반쯤 나간것 처럼 몰골이 말이 아니였다 술을 과하게 먹었나 싶어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지만 아무런 대.. 오컬트/실화괴담 2020. 6. 14. 일본 2ch 괴담, 초등학교 귀신 책상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4 학년이었습니다. 수업 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소년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아이는 호소했습니다. 바로 양호실에 끌려, 케롯と하고 점심을 먹고있었습니다 그 복통을 호소 한 아이의 자리는, 실은 클래스는 유명한 "귀신의 책상」였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 아이는 항상 창밖에서 누군가보고있어 라든지 칠판에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다 든가, 이상한 것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않은 아이는 배가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席替え 때마다 한 번 모두가 경험했습니다. 어느 날, 소풍이 비로 중지가 선생님이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책상을 둥근 모양으로 먹으려 고 제안했습니다. 내가 그 책상에 앉아되고, 싫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분, 겁쟁이 같은 나는 ..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3. 일본 2ch 괴담, 흉가 빈집의 주인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나는 아는 사람의 잔치에 하룻밤 맡겨졌다. 거기의 집은 시바 기르고있어, 나는 첫날의 시간 때우기에 그 녀석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지만, 토지 감이없는 곳을 무작정 위해 참 배회했기 때문에 미아가되어 버렸다. 샤이 보이이었다 나는 타인에게 말을 거는 것도 할 수없고, 데리고있는 개는 쓸모없는 것이 어슬렁있는 동안에 황혼에 육박했다. 게다가 위치를 지나던 때 갑자기 개가 다리를 견디고 움직이지 않게되어 버려, 나는 그 녀석 안고 걷기 시작했지만, 이상하게 빌어 먹을 무거운 개였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붙어 있던 장소의 오른손에 2 개의 연결 모양의 빈 집이 있었다. 당시 곤충 수집에 열중하고 있었던 나는, 좋은 벌레 (사마귀 라든지) 에나 아닐까 개를 질..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2. 일본 2ch 괴담, 천장의 배구공 내 초등학교는 학교 답게 그만한 수의 괴담이 있었다. 화장실의 하나꼬 씨 같은 것, 과실의 인체 모형 니노미야 金次郎 상, 13 계단 ... 등 꽤 많았다 속된 말로 불가사의라는 것에는 거리가 멀고, 내용도 인지도도 제각각 소문 이었지만, 어두워 시작한 방과후에 그 화제의 장소 근처에 있으면, 빠른 걸음으로 통과 싶어지는 정도에 침투하고 했다. 무심코 피해 버리는 정도는 무서움을 제공하지만,이 손의 이야기는 어느 학교에도이었을 것이고, 진학하여 다른 학군 · 지역의 친구들과 이야기를하면 비슷한 이야기뿐만 실망 한 것이다. 하지만 한 번만 학교 괴담은 들어 본 적이없는 것 같은 경험을 실제로 한 바있다. 어느 학교에서도 자주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내 학교 체육관 천장에는 상당한 숫자의 배구가 빠져 있었다..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2. 일본 2ch 공포 괴담, 흉가에 벽장 아줌마 개인적으로 트라우마 이야기로. 가족 이외는 모르고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 집은 전근 족으로 어릴 때는 2 ~ 3 년 간격으로 이사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3 학년 ~ 4 학년 때 사는 것은 교토의 한 도시였다지만 아파트 (관사?)의 뒷면은 산이되어 있었다 인근 친구와 잘 뒷산을 탐험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부모로부터 말해지고있는 것도 있고 너무 안쪽까지 들어 가지 않았다 어느 날, 부모들에게는 비밀로 친구 3 명 정도와 뒷산 깊숙이 들어간 적이 있었다 아마 30 분 정도 적당히 걷고 있으면, 폐가가 있었다. 별도로 보통 폐가이었다 우리들은 텐션 올라 버려진 집 안에 들어가 탐험하고 있었다. 단층 3LK 정도의 구조 였다 버려진 집 거실 것으로 보인다 방에 에로 책이 몇 권 떨어지고있어, 에로가키이었다 ..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11. 무서운 이야기 -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 귀신괴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이다 이 이야기는 아는 형에게 들은 실화다 부산에는 지하철이 1~3호선까지있는데 그중 2호선에 있는 '시립미술관' 이라는 역에서 일어난 실화다 내가 아는 형은 군대를 못간 공익이다 사람들 뛰어내리지 못하게하거나 표 안넣고 지나가는 사람들 잡는 지하철의 잡입을 하는 그런일을 했다 하루는 평소일과랑 똑같게 지하철 역에 내려가서 사람들을 보고있는데 지하철 끝쪽에 보면 카메라가 달려있거든요 제일 첫 머리쪽부분 거기에 검은색 옷을 입은 한 여자와 아이가 손을 잡고 그대로 서있었다고 한다 반대편 지하철역만 바라보면서 그때 형 생각은 "굳이 서 있지않고 뒤에 앉아서 기다려도 될텐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열차오면 바로 타고 가겠지 하는 마음에 그냥 보고 올라갔다 교대시간이 지나고 이제 막차.. 오컬트/실화괴담 2020. 6. 10. 일본 2ch 괴담, 공포의 개집 옛날 우리 집에 쿠로라는 개가 있었다 내가 어릴 무렵 죽었기에, 내겐 별다른 추억이 없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는 무척 애정을 가지고 키웠던 친 가족 같은 애완동물이었다 그치만 쿠로가 죽은 후, 부모님은 새 애완동물을 기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쿠로가 살던 개집은 텅 빈 채 뜰에 덩그러니 남아있었다 나보다 열 살 어린 여동생은, 어릴 적부터 이 개집에 가까이 가는 걸 무척 싫어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심하게 무서워했다 한 번은 여동생의 고무공이 개집 뒤로 굴러갔는데,무서워서 가져올 수가 없다며 울며 부탁할 정도였다 왜? 개집이 무섭냐고 물어보자 "안에 무서운게 있다며" 무서워했다 개집은 아무리 봐도 텅 비어 있었지만,여동생은 분명히 있다면서 몹시 두려워했다 고무공을 가져온 후 나와 아버지가 그 안을 살폈지만.. 오컬트/일본괴담 2020. 6.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