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8 911테러 사건 정리 그 이후 빈라덴의 최후 9.11 테러(The September 11 attacks)는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발생했던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 사건이다 2001년 9월 11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오사마 빈 라덴과 그가 이끄는 무장 조직 알 카에다의 동시다발적 항공기 하이재킹과 자폭 테러로 인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D.C.의 국방성 청사 건물인 펜타곤이 공격받았다 이 공격으로 인해 약 2,996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최소 6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 했고 부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첫 번째 테러 아메리칸 항공 11편은 대장 모하메드 아타(Mohamed Atta)등 5명의 하이재커를 제외한 76명의 승객과 승무원 11명을 태우고 비행중이였고 아침 8시 46분 뉴욕 세계무역센터.. 오컬트/사건사고 2020. 2. 29. 일본 2ch 번역괴담 버려진 금고 일본 2ch 번역괴담 버려진 금고, 4월에 있었던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무서웠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어떨지 모른다 약간 시골에 살고 있고 면허가 없어서 근처 편의점에 갈 때는 늘 걸어갔다 편의점까지 가려면 숲이 우거져서 터널 같이 된 길을 30m 가량 지나가야 한다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지나가는 길이라 눈에 익은데 어느날, 터널 중간 즈음에 있는 공터에 웬 금고가 나뒹굴고 있었다 그날은 별 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2주쯤 지나가도록 그 금고는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 가족들에게 금고 이야기를 했더니, 정말 있냐는 반문이 돌아왔다 나는 증거 삼아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로 하고, 그 다음날 사진을 찍어왔다 역과 편의점은 반대 방향에 있다보니 아마 가족들은 그 길을 다닐 일이 없어 금고를 못 본 듯 했다 .. 오컬트/일본괴담 2020. 2. 29. 영국 정부 코로나19 여파로 토트넘 손흥민 2주간 자가격리 손흥민 선수가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당해 손흥민은 오른팔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굳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한 병원에 오게된 이유는 3년 전 같은 부위를 수술했던 외과의에게 수술받기를 원했다 영국으로 돌아가면은 손흥민은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으로 이번 주말 한국에서 돌아올 때 격리(검역)에 2주를 보내야 한다 토트넘으로 돌아오면은 나머지 선수단과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손흥민은 곧바로 훈련에 합류할수없다 이틀전 손흥민이 코로나 19 증세가 없다면 자가격리가 필요 없을거라고 했지만 한국과 유럽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영국 정부가 대응 정책을 강화했고 속팀 토트넘이 손흥민의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은 정부의 대응 정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 최근이슈 2020. 2. 29. 끊이지 않는 신종 바이러스의 습격 지구멸망? 2003년 사스 , 2009년 신종플루 , 2012년 메르스 , 2014년 에볼라 , 2019년 신종코로나 19, 현재 우리 인류는 끊임없는 바이러스에 시달리고 있다 [사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2002년 겨울 중국에서 발생이 시작된 이래 수 개월 만에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던 신종전염병 신종플루[인플루엔자] 최초 발병은 멕시코 베라크루스주를 포함한 3개 주에서 발견됐으며, 몇 주 후 미국에서도 발견됐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에볼.. 오컬트/미스터리 2020. 2. 29. 인천 연수구 동춘동 40대 남성 코로나 확진자 판정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사는 40대남성이 남동구의 구월한방자생병원에서 허리통증으로 입원해 검체채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에 따르면 A씨[44세 남성]은 15일, 대구에 있는 친구집을 방문하고 17일, 인천으로 귀가를 했다 이후 18일에는 의정부에 있는 협력업체로 출장을 갔다 19일에는 자신의 승용차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 출근해 근무했으며 20일 저녁에는 직장동료 5명과 해양 경찰청 앞 식당에서 회식을 했다 그리고 24일 오전,허리통증으로 인천자생한방병원 진료를 받은 후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가 통증이 멈추지 않자 오후 4시쯤 다시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은후 입원을 했는데 27일,발열증상을 보여 인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 최근이슈 2020. 2. 29. 부산 구포역 사고 귀신 괴담 부산 구포역 사고 귀신 괴담, 1993년 3월 28일 17시 29분, 구포역 무궁화호 열차 전복 사고(龜浦驛無窮花號列車顚覆事故)는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내에 있는 경부선 하행선의 구포역 인근 삼성종합건설의 공사현장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전복되어, 78명의 사망자와 198명의 부상자를 낸 사고이다. 당시 117호 무궁화호는 전역인 양산 물금역을 지나고 구포역정차를 앞두고서 시속 85km 속도로 해당 구간을 통과 중이었다 그러다가 사고 지점 100m 전인 덕천 2동 빅토리아호텔 뒤 덕천천 앞에 이르렀을 적에 사고 지점의 선로 지반이 무너지는 모습을 기관사가 발견하여 비상 급제동을 시도했지만 제동거리가 부족했던 탓에 결국 구덩이 아래로 전복사고가 났다 사망자 대부분 6호차에서 나왔으며 뒤따라서 쳐박힌 5..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9. 실화괴담 명지산 귀목고개 귀신 귀신이야기중 명지산의 귀목고개가 유명하다 이야기속으로 에서 나왔던 명지산 귀목고개 귀신이야기다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귀목고개에서 귀신소리를 듣거나 귀신을 봤다는 썰이 예전부터 많았다 등산객이 등산을 하는데 왠 여인이 다리가 없고 공중에 뜬 상태에서 자꾸 "아저씨 같이가요, 이리와요"라고 말했다며 이 소름돋는 일을 경험한 사람은 한명이 아니었다 또한 무슨 시장바닥 마냥 땅속에서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할머니가 얘기해준 것은 바로 명지산에 대한 애기였고 할머님께서는 예전에 명지산 산골짜기에 살았었다 6.25사변 이후에 경기도 가평에서 내려와 어찌저찌 집을 짓고 명지산에 정착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명지산 산골짜기에 딱 3채의 가구만 있는 조그만 동네에서 살게 되었다 산에서 사시니 옥수수나 감자..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9. 배호계곡 처녀귀신 귀접 배호계곡 처녀귀신 귀접, 강원도 어느 산기슭에 위치한 배호 계곡은 산세가 험해서 접근이 쉽지 않은 인적이 드문곳이다 그런데 그 계곡에선 매년 원인불명의 사고가 일어난다 그리고 그 대상자는 모두 남자들이었다 한 제작진은 배호계곡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고를 밝혀내기 위해 수맥검사,전자기장 측정등 다양한 조사를 하던중 무언가를 밝혀냈다 배호계곡을 관찰하던 중 계곡에서 한 남자가 수상한 행동이 포착되었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귀신과의 접촉을 한다는 귀접이라는 현상을 겪게 된것이다 배호계곡은 귀접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방문한 남자들은 하나같이 자해를 한뒤 죽는다는 것이다 난중에 알고보니 조선 철종시대 이 배호계곡에서 자살한 미모의 여인이 향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후 제작진들이 자세하게 밝혀낼려고 했지만 ..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9. 코로나19 예방수칙과 국내 현황 코로나19 예방수칙,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우한폐렴]으로 전세계는 바이러스 비상이다 중국에 이어 현재 한국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 이유에는 신천지가 있다 다른 나라 유행과 달리 한국은 이단 교회로 알려진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거다 현재 국내 발생 현황은 확진환자 2,931명, 검사진행 29,154명, 격리해제 27명, 사망자 16명으로 국내 전체 확진자중 신천지 인원만 840명에 이른다 현재 더 늘어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 신천지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관련해 거짓으로 대응해 왔다 신도들에게 거짓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비밀모임을 지금도 진행하면서 뒤늦게 신천지 사람이라고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최근이슈 2020. 2. 29. 무서운 이야기 실화 - 학교 공포체험 괴담 [공포]무서운 이야기 실화 - 학교 공포체험 괴담, 어느 고교생 남녀 네 쌍이, 한 집에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창 무서운 이야기로 흥이 돋은데다 밤이 깊어져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그들은 공포체험을 해보기 했다 하지만 그들이 고른 곳은 흉가 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였다 흉가같은 것이 흔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공포체험 자체보다는 그저 남녀페어로 무서운 곳을 돌아다닌다는 재미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은지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라서 밤에 본 학교는 뜻밖에 상당히 무서웠다 서둘러 짝은 지은 고교생들은 1쌍씩 학교 주변을 돌고 오기로 했다 야간에는 학교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학교 주위를 한바퀴 빙 도는 뿐이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였다 첫번째 커플이 출발했다 모두의 놀..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9. 짧은 괴담 - 일가족 사망 20년 전 어느 아파트에서 가족 동반자살이 있었다.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 아내, 아이를 모두 죽이고 자신은 베란다에서 투신 자살했다 그런데 그 뒤로 그 층의 거주자들은 연달아 오래 살지 못하고 모두 이사 갔다 이유는 모두 같았다 "베란다에서 죽은 그 가족이 쳐다본다"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8. 영등포 모텔 귀신 실화 괴담 무서운 이야기 실화 영등포역 모텔 귀신,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 나는 부산에 살고 있다 이틀전이 300일이라 서울로 올라가 같이 있게 되었다 늦은 저녁 한강공원에서 맥주 한 잔 걸치고 영등포 시장 쪽에 있는 모텔에 가서 묵기로 했다 어떤 모텔인지는 말하기가 좀 애매하다 여튼 가게되었는데 특실이 6만원이고 기본방이 5만원이었다 그냥 더위에 지치고 피곤해서 뭐 필요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본방을 잡으려는데 카운터 직원이 자꾸 6만원 특실방을 추천해주는 거다 필요없다고 거절했고 5만원을 건네면서 계산을 할려고 했는데 직원이 "5만원 현금으로 하셨으니 특실로 드릴게여 607호로 가세요"라고 하는거다 머 그냥 특실 주니까 기분이 좋아서 냉큼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607호는 방은 저..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7. 코로나 19 동선지도 [코로나맵] 코로나 19 동선지도 [코로나맵],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되어 2019년 12월 12일 최초 보고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으로 사스와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과의 신종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발생하여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사이비 종교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대구 교회에서 신도들 사이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일어난 사건이다 의료진의 검사 요청을 거부한 31번 환자를 비롯하여 신천지 교인들의 방역 체계 비협조를 했고 이 사건으로 인해 30명에서 소강 상태였던 확진자 수가 단 며칠 만에 32배를 넘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인 수치를 기록중이다 .. 최근이슈 2020. 2. 26. 일본 2ch 번역괴담,편의점의 여자 일본 2ch 번역괴담,편의점의 여자,후배는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후배는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선배와 함께 계산대 뒤에서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평소처럼 계산대에서 과자를 먹으며 후배는 그 선배와 함께 쓸데 없는 잡담을 하고 있었다 한가한터라 할 만한 것도 없어서 가끔 모니터를 체크하는 것 뿐이었다 모니터는 화면이 4분할되어 계산대를 비추는 것이 2개, 식료품 찬장에 1개, 책장에 1개씩 분할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책장 쪽에 여자가 한 명 서 있었다 머리가 허리까지 닿는 치렁치렁한 머리를 한 여자였다 [이상하네. 문 열때 울리는 차임벨이 울리지 않았었는데.] 라고 선배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가끔 그런 경우도 있어서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오컬트/일본괴담 2020. 2. 25. 소복입은 여자 귀신 수목이 무성한 숲이 만화 같아보이는 배경에 친구들과 큰 나무 묘비 주위를 걷고 있었다 누군가 아는 사람이 죽은 것 같지만, 누구인지 모른다 관 속에서는 손만 날아와 나를 뒤쫓아 온다 집으로 도망쳐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 모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시끄럽다고 귀찮아 할 뿐 손이 바로 등뒤로 온다 도망쳐서 거실로 갔더니, 거실에서 뒹굴고 있는 부친의 다리가 얼굴모양으로 변해 나를 쳐다볼때, 공포의 한계를 느끼고 눈을 떠버렸다 2층 침대에서 자고 있어서, 바로 눈앞에 천장과 형광등이 보이는데 밤새도록 켜놓은 조그마한 등이 꼭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나를 타고 올라 앉아 있는 형체처럼 보일 때가 있는데, 곧 사라지곤 했다 오컬트/실화괴담 2020. 2. 2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