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지난 일요일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당해 손흥민은 오른팔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굳이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한 병원에 오게된 이유는 3년 전 같은 부위를 수술했던 외과의에게 수술받기를 원했다
영국으로 돌아가면은 손흥민은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으로 이번 주말 한국에서 돌아올 때 격리(검역)에 2주를 보내야 한다 토트넘으로 돌아오면은 나머지 선수단과 훈련에 돌입하기 전에 손흥민은 곧바로 훈련에 합류할수없다 이틀전 손흥민이 코로나 19 증세가 없다면 자가격리가 필요 없을거라고 했지만 한국과 유럽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영국 정부가 대응 정책을 강화했고 속팀 토트넘이 손흥민의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은 정부의 대응 정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이탈로 손흥민의 빠른 복귀를 원했지만 2주간 자가격리로 복귀는 미뤄지게 되었다
손흥민은 돌아온 후 14일 동안 자가격리된다 앞으로 있을 경기 울버햄튼,노리치,번리,RB 라이프치히 경기에 못 나온다 토트넘에 손흥민이 없으니 재미가 없다 그리고 손흥민의 골을 봐야 하는데 볼수가 없다니 아쉽다 빠른 복귀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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