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게이트 논란 중국의 여론 조작

차이나 게이트 논란, 삼일절에 차이나 게이트 즉 조선족게이트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루리웨,엠펨코리아 등에서 조선족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차이나 게이트라는 중국발 조직적 여론조작이 논란이 되고 있다

 

 

차이나게이트 사건의 첫 시작은 디씨인사이드 우한 마이너 갤러리의 한 게시글이었다 중국인들은 조선족을 이용해 각종 SNS를 통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거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한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는 한족 대학생들이 심각한 문제로 잡고 있다

 

이들은 돈이 많은 부자로 일부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대립하기 위해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든다는 속셈이다

부산에 중국 제철초, 전라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등등 이 모든것이 우연이 아니고 계획적이라는 거다 게다가 중국이 이번에 한국전력도 손에 넣는다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위기에 놓여져 있고 조선족 댓글 부대에 의해 놀아나고 있다 미국이 이 모든걸 방어하지 않으면 한국이 사라진다는 주장이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국의 조직적 여론 조작 및 국권침탈행위를 엄중하게 수사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있는데 중국발 트래픽이 폭증했다

 

 

그리고 최근 7일간 청와대를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중국이다

 

 

63만의 규모를 가진 광둥의 우마오당과 청와대 검색 순쉬 3위인 광둥성 네이버 뉴스,유튜브,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우리의 눈과 귀가 틀어막히고 있다 바로 중국인들때문이다

네이버 댓글이나 맘카페에 글을 읽을때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는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사람들은 조선족일까 반신반의 하며 그들과 토론하고 대화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인은 단 한번도 인터넷 여론을 주도한적이 없으며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따로 있다

 

 

이들이 말하는 개인이요 라는 뜻은 반중이 아닌 공산당의 당원임을 의미 한다

 

인터넷을 통해 비롯된 국내 갈등 배경엔 조선족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 사태를 알리기 위해 ‘조선족 게이트’와 ‘차이나 게이트’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자고 제안했다. 한 네티즌은 삼일절(3.1)인 1일 오후 1시 ‘차이나 게이트’와 ‘나는 개인이오’를 주요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대한민국의 힘으로 중국의 여론 강점기에서 광복하자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