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백신개발중 완쾌 치료 얼마남지 않았나?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및 백신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기존에 알려진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는 것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 내에 침입할 때 활용하는 단백질이다 백신을 통해 항원이 주사되면 인체는 면역화 반응에 따라 항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 가운데 병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를 ‘중화항체’라고 부른다

 

 

항체가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한다면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도 있어서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와 백신 개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확진환자 5,328 검사진행 28,414 격리해제 41 사망자 32명 이다

 

 

중국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로 코로나 환자가 많다 하루빨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서 완치 및 퇴치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