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도시괴담

일본 도시괴담 2차 세계대전

by Occult.s 2020. 3. 7.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황폐해진 일본에 있었던 이야기다 전쟁이 끝나고 황폐해진 히로시마 그곳에는 한 젊은이가 길을 가고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한 노파가 그 젊은이를 불렀다 하도 시끄럽게 불러대서 젊은이는 노파에게 다가갔다

 

"젊은이, 부탁이 있네"
"무엇입니까? 어르신??"
"이 편지를 OO현에  갔다주면 안돼곘나..? 부탁이네"
(이떄는 원자폭탄이 터진뒤라 우체부도 교통수단 먹을것도 아무것도 없는상황.)
"하지만, 거기는 제가 가는길과 다른방향인데요..?"
"제발.. 부탁이네"
"네.. 알겠습니다. 돌아가는길에 주고 가지요."
"고맙네, 대신 이편지를 전달하기전까지는 절대 읽지말아주게.."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하고 길을 떠났고 날이 어두워지고 한 숙박집에서 하루를 머물기로 했다. 무료한 젊은이는 노인에게 받은 편지가 생각이나서 너무 궁금한나머지 편지를 읽어보기로했다.

 

 



 "내가 보내는 마지막 고기일세"

편지를 읽은 젊은이는 편지를 찢어버리고 자기가 가던길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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