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일본 도시괴담 터보 할머니

by Occult.s 2020. 2. 14.

일본 도시괴담 터보 할머니는 효고현을 중심으로 전해지고 일본 각지의 고속도로에 출몰한다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달릴 때 시속 140 킬로미터의 속도로 추격 해 온다고 한다

 

효고현에서 우연히 촬영 된 고속 이동하는 할머니



유명한 장소는 롯코의 고속도로로 A씨가 터널 내를 주행하다가 갑자기 운전석 창문을 누군가 두드린다고 한다 자동차 속도계를 보니 120 킬로미터를 가리키고 있었고 다시 그 옆을 보니 왠 할머니가 자동차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놀란 A씨는 속도를 높혀 시속 140킬로로 달렸지만 할머니는 히죽 웃으면서 차량을 쏜살같이 앞질렀고 할머니의 등을보니 터보라고 쓴 종이가 붙어 있었다

터보 할머니의 특징


1,아무리 달려도 이외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2,눈을 마주치면은 사고를 일으켜 죽는 경우도 있다

 

초고속으로 숲을 돌아 다니는 공포의 터보 할머니



터보 할머니의 진상

뒤를 따라 오는 소년이라는 설정에서 야마 기시 료코가 '유령 이야기 "에서 코쿠 분지에서 일어난 실화로 묘사했다
이러한 이야기가 어느덧 터보 할머니 변화해 온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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