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UFO착륙 사건

대한민국[한국]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UFO착륙 사건,때는 1997년 8월 25일 밤 8시 15분경,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3단지에서 정모씨 일가족은 만삭인 부인을 위해 딸과 함께 단지내를 산책했고 3단지내 도로 인근 312동 입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때 인근 도봉산 부근에서 마치 유성처럼 생긴 빛덩어리가 지그재그로 날아 상승 비행을 하는 것을 보았고

 

 

얼마후 그 물체는 순신간에 날아와서 갑자기 아파트 단지내 317동을 지나 311동 상공에서 순간 정지했다 정모씨 일가족은 오렌지색 빛덩어리를 주목해 보았다

 

 

그 물체는 이동중엔 작은 오렌지색 구형 UFO였지만 311동 상공에서 갑자기 아파트 15채 크기로 순간 크게 변형되었다 정모씨 일가족은 그 물체를 60M내외 거리에서 목격했고 하단에 둥근 접시형태의 구조에 오렌지색 빛들이 빛나고 멜로디 같은 기계음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놀란 정모씨 일가족은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딸 정모양을 아파트 인근 대로변에 보냈지만 그 시간에 인근 지역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다
그리고 정모양이 있던 80M지점에서 그 물체는 상단까지 훤희 보였는데 오렌지색이 빛을 발하는 하단과는 달리 상단에는 창문이 있었고 그 창문 너머로 사람 생김새를 한 검은 그림자들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그 시각 어머니 박씨는 312동 경비실에 가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고 단지는 이상하리만큼 조용했었다고 한다 15분후 UFO는 다시 작은 오렌지색 불덩어리 형태로 변했고 도봉산 쪽으로 순신간에 날아가 사라졌다
일가족이 들은 이 UFO의 비행음은 한국 UFO연구협회의 조사결과 빌미 마이어의 빙쉽 UFO비행음과 비슷했고 기계음외에도 멜로디처럼 들렸으며 하단에서 보았을때에 오른쪽으로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서울 창동 주공아파트에 왜 UFO가 착륙 했을까? 그리고 그 창문 너머로 사람 생김새를 한 외계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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