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바르지냐 UFO 사건 인간의 외계인 접촉 사례

브라질 바르지냐 UFO 사건,인간의 외계인 접촉 사례 중 가장 유명한 사건으로, UFO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로스웰 UFO 추락 사건보다 유명하다 이 사건이 알려진 계기는 미국의 " 윌스트리트 저널 "에서 거론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1996년 1월 20일 오후, 집으로 돌아가던 릴리아니(Liliane)와 그녀의 자매인 바우키리아 파치마 시우바(Valquiria Fatima Silva), 그리고 친구인 카치아 안드라지 샤비에르 (Catia Andrade Xavier)등 이 세명의 소녀가 괴상망측하게 생긴 양족(兩足)형 외계인을 목격하게 된다

 

약 1.6m 의 키를 하고 있었으며 마른 몸에 큰 머리에 갈색 피부와 붉은 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V자 모양의 발과 머리에서 3개의 돌기가 나있었고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고 한다

세 소녀는 겁에 질려 집으로 도망을갔고 어머니에게 자신들이 본것을 설명했지만 믿지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는 사실 확인을 하러 아이들을 따라 외계인을 봤다는 장소에 갔는데 심한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 이후 어머니,세 소녀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소문은 재포장되어 도시 전체로 알려지게 되었다
온갖 루머들이 도시 전체로 퍼져나갔고 사람들은 믿질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를 뒷받침할 증인이 나왔다

 

마르쿠 엘리 셰레지 (Marco Eli Cherese)

 

도로에서 다른 생명체가 발견되어 작전에 투입 된 브라질 군인 마르쿠 엘리 셰레지 (Marco Eli Cherese)은 수송중 사망했다는 것이다
관련 작전 투입 후 사망한 마르쿠 엘리 셰레지가 생존 당시 남긴 증언은 다음과 같다

'UFO처럼 보이는 물건을 수송했다'

그는 죽기 전에도 UFO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 했었다 그리고 UFO 신봉자들은 마르쿠 엘리 셰레지 죽은 이유는 UFO와 접촉한 탓에 죽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