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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1구역(Area 51)의 비밀 UFO와 외계인의 정체

by Occult.s 2020. 2. 16.

제51구역(Area 51)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으로 AREA 51 경계에 경고 표지판 내용이 있다. 이 근처에는 트럭이 1대 상주, 항시 감시하고 있으며 의도와 관계없이 어슬렁거리다가 끌려갈수도 있다 그리고 체포에 불응하고 저항하거나 도주하면 위의 경고문에 표시되어 있듯이 사살도 가능하다

 

51구역


51구역은 오래전부터 외계인이나 UFO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추락한 UFO와 외계인들을 연구하거나 외계인과 접촉을 해서 정보를 교환하고 외계첨단기술을 전수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실제로 51구역 주변에는 UFO 같은 미확인 비행 물체가 빈번히 목격되고 있다

수천명에 달하는 천재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1950년대부터 UFO와 외계첨단기술을 전수받고 테스트하고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지구에서 UFO가 제작되었고 실제 UFO처럼 비행도 할수 있다고 한다 가장 충격적인 소문은 미국 정부가 외계인들과 조약을 체결하여 외계인에게 임대해준 구역이라고 한다
지구인이 임대해준 51구역에 들어가는 과정중 UFO들이 많이 목격된다는 거다 그런데 이 조약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과 가축 실험등을 한다는 조건으로 미국정부가 합의 했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그러한 가운데 51구역에서 근무하던 과학자들의 폭로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제로드



과학자 빌 우하우스 박사

 

1997년,과학자 빌 우하우스박사는 51구역[Area 51]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고 폭탄발언을 한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수 있었다 자신이 일을 했던 장소는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을 하고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모든 연구 내용은 51구역 기지에 주인인 제로드란 외계인에게 보고를 하고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으로 전달이 되었다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 모두 1986년 당시 제로드 외계인에 의해서 전수된 기술이라고 했다

제로드가 지구에 오게된 이유는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다가 오게 되었고 1947년 너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뒤 제로드는 지구에 머물며 지구인들과 접촉을 하여 문명을 전달해 주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 모두 51구역 기지에 살고 있는 제로드를 통해서 전수 받았다

현재 제로드는 아직도 51구역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불러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일들만 한것이 아니다 1956년부터 현재까지 밤마다 많은 지구인들과 가축들을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했었다는 주장이다

 

 

밥 라자르 박사

물리학 박사 밥 라자르(Lazar,Robert)는 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의 소개로 51구역에서 군사 병기 개발 연구자로 오게되었다 S-4시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가 오자마자 본것은 9대의 UFO였다 그의 임무는 UFO의 동력을 밝혀내는거였고 9대중 1대를 연구하여 추진원리를 연구 하였고 내부를 보는 그 순간 우주에서 온것을 알아챘다고 한다

 


처음에는 미 공군에서 새로운 전투기를 만드는 과정인줄 생각했었지만 그게 아니였다 UFO는 급발진.급정지.급선회.여러각도 비행이 가능했으며 텔레포트와 다차원 이동이 가능했다

어느 날,S-4 기지 복도를 지나가는데 키 130cm인 외계인하고 마추쳐 너무 놀라 계속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난중에 알고보니 미국 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거주를 하면서 서로 연구를 진행 하고 있었다 51구역은 지하에 있으며 지하에는 수많은 외계인들이 있고 납치된 인간들.가축들이 철창(감옥)에 있다는 것이다 생체 실험을 위해 철창에 가둬두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밥 라자르는 불안정한 인간으로 낙인이 찍혔고 51구역에 추방을 당했다 그런데 매일같이 누군가 집에 찾아와 51구역의 비밀을 알리면 죽인다는 협박을 받게 된다 겁에 질린 밥 자라르는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의 티비 방송국을 찾아가 인터뷰를 통해 51구역의 비밀을 폭로를 하게 된다

 

밥 라자르 박사의 51구역 폭로로 전세계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하지만 몇일 후 밥 라자르 박사는 자살로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자살이 아닌 51구역을 폭로한 댓가로 타살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

지하 비밀기지는 1.6km 깊이고 크기는 말할수 없이 큰 규모로 거주를 허가한 외계인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기술자.CIA요원들이 함께 근무를 서고 있다는 주장이다

 



1939년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UFO와 외계인 목격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미국 정부는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게 된다
그 결과 1954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는 외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곳을 비밀리에 방문해 비밀협정을 맺었다 그 협정은 아까 말했듯이 미국인들과 가축을 대상으로 생체실험하는 조건으로 외계 기술을 전수 받는 계약이였다 51구역은 미국 네바다주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 지하기지에 연결되어 있다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가 공개한 외계인 사진이다 1995년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943년에 촬영된것으로 이 사람은 벨리언트 토르(Valiant Thor)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라는 것이다 벨리언트 토르라는 외계인은 아이큐가 상상을 초월한 만큼 높으며 수명은 500년정도이며 금성에서 왔다 또한 사람같이 변장을 할수 있어서 사람들속에서 미국 정부를 도와 줬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Phil Schneider)는 뉴멕시코주 덜스지하기지에서 근무를 했다 미국 전역에 건설되고 있는 군사지하기지 건설에 참여를 했는데 지하기지는 7층구조로 되어 있고 각층 마다 접근할수 있는 레벨이 다르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5~6층에 거주를 하고 인간들이 들어갈수 없게 봉쇄되어 있다

 


미국 전역에 연결되어 있는 지하기지 이동수단은 마하 2의 속도로 이동할수 있는 지하고속도로망이 되어있다 미국 전역에 지하기지를 구축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빠른 기간내에 확장할수 있었던 이유는 외계인들에게 전수 받은 기술로 만든 레이저굴삭기 덕분이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폭파 엔지니어였던 필 슈나이더는 1979년, 덜스지하기지에서 20여명의 동료와 폭파 작업을 하던중 실수로 지하로 구멍을 뚫어 벽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었고 필 슈나이더와 동료들은 무너진 쪽으로 내려갔는데 수 십명의 외계인들을 목격하게 된다

 

 

난중에 알고 보니 이 외계인들은 렙틸리언과 그레이 종족이였다 렙틸리언들은 두 분류로 외계 행성에서 온 렙틸리언과 지구 지하에서 백만년부터 살아왔던 토착 종족인 렙토이드로 구분되고 렙토이드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지구를 주인이라고 한다 실수로 뚫게된 구역은 이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곳이였다

그런데 이 외계인들은 공격을 받았다는 생각에 광선총을 쏘게 되었고 필 슈나이더와 동료들은 살기위해 소지하고 있던 총을 쏘게 된다 한참을 총격전을 벌이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무전으로 보안 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지구인 70명과 외계인들의 총격전이 되었고 외계인들은 모두 몰살 당했으며 지구인들은 67명이 사망했다 필 슈나이더와 동료 2명이 살아 남았다

필 슈나이더는 이 총격전으로 가슴에 광선총을 맞았고 병원으로 후송 되어 2년간 치료를 받았다 몇년 후 완쾌되자 다시 일하게 되었지만 2년 근무후 퇴직을 하고 51구역에서 목격했던 일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서 폭로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1996년1월17일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필 슈나이더가 자살했다는것을 믿지 않았고 타살 당했을거라고 생각했다

 

2013년 미국 정부는 51구역의 존재를 처음으로 인정 햇지만 외계인.UFO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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