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UFO 대공습사건 (1942, Battle of LA)

1942년 2월 24일 새벽 3시,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산타모니카 해변 상공 12,000 피트에서 정체불명의 25대 비행물체와 거대한 비행물체가 나타나 LA 도시를 맴돌았으며 공습 사이렌이 울리고 전투 태세에 돌입되었다 이때 목격자들만해도 백 명 이었고 대피자만 무려 100만명 이었다

 

당시 진주만 공습을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해군 항공대기들의 공습으로 판단한 미 육군은 25일 3시16분에 대공포와 .50 구경 기관총 사격을 시작 했다 1,400여발의 대공포탄 발포를 했다 이 대치 상황은 4시 14분까지 이어졌으며 아침 7시가 넘어서야 공습 사이렌이 해제 되었다

 

밤하늘을 비추는 탐조등을 비추었고 모두 UFO 였다 UFO는 반격과 특이한 행동을 하지 않았고 제자리에 머물려 떠 있었다 이후에도 계속 포격을 했지만 격추된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아마 UFO에 보호망이 설치되어있거나 지구인의 무기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는 것으로 볼수 있다 이 대공포 사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5명으로 확인되었다

 

 

미확인 비행물체 UFO와 군대가 처음으로 교전을 진행한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이후 같은 현상이 196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1991년 런던에서도 목격되었다

 

진주만 사건은 1941년 12월 7일, 항공모함 중심의 일본군 해군 연합함대가 미국 태평양 함대의 기지 하와이 오아후 섬 진주만에 공습을  가했다  태평양 전쟁의 시발점이며 2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된 사건이기도 하다

 

진주만 공습으로 미해군 함대를 궤멸시켰다 완벽한 일본의 승리였지만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은 일본에 두 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했는데, 8월 6일 히로시마 시에 한 개의 원자폭탄을 떨어뜨렸고 8월 9일 나가사키 시에 나머지 한 개의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

 

이 두 개의 원자폭탄을 투하 하기전 6개월간 미국은 일본인들이 거주하는 도시 67개에 집중하여 폭격하였고 미국은 일본에게 항복하라고 강요하였으나 일본은 항복하지 않았다
끝내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이 명령하여 원자폭탄 두 개가 투하가 되었고 2개월 ~ 4개월동안 히로시마에서는 90,000명에서 166,000명, 나가사키에서는 60,000명에서 80,000명 정도가 사망했다 나가사키 원폭투하 6일 후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 항복을 선언했다

 

 

#로스엔젤레스 UFO 대공습사건 (1942, Battle of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