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일본괴담

일본 2ch 괴담, 흉가에 프랑스 인형

by Occult.s 2020. 6. 8.

중학교 때 히메지의 한 폐가에 담력 시험 하자고 친구 2 명과 잠입 한 바있다 그 폐가 바로 양옥이라는 느낌으로, 넓은 현관 홀은 희미하고 먼지가 쌓여 있었다.
우리들은 그런 건있을 리 없는데 "먹이 찾자 구"라고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 앉아 선반이나 뭔가를 찾고 있었지만 물론 먹이 따위 아무것도없고. "역시 아무것도 있잖아구나"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큰 냉장고를 열었다

 


그랬더니 그곳에는 눈이 또렸 한 금빛 머리의 인형. 오래된 프랑스 인형이 톡 앉아 있었다. 우리들은 엄청 쫄아 "왜 냉장고에 프랑스 인형이야!"라고 입을 모았다

 

다음 누군가 왔을 때를 위해 생각하고, 프랑스 인형을 그대로 냉장고 문을닫았다 그런 우리들은 벽난로가있는 넓은 방에 잠입했다 문 정면의 벽에 크다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고, 책상과 소파도 그대로 남아있었다
뭔가 재미있는 걸 이군요 일까라고 생각 벽난로 속을 들여다 보면, 벽난로 바닥에 뭔가 섬뜩한 점화 찌꺼기가 남아 있었다.

 

머리가없는 사람의 형태를 한 것. 옷에 불 탄 있지만, 그것이 프랑스 인형이었던 것이다라는 것은 알 수있었다 그것을 보았을 때는 3명은 공포심에 "야 이제 돌아 가자"며 모두 집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쿠룻과 문 쪽을 뒤돌아 본 순간 온몸이 떨렸다

 

활짝 열어 있던 것 문이 절반이 닫혀 있고 문 위치에 프랑스 인형의 머리가 못으로 고정되어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이다
방에 들어 왔을 때 확실히 그런 것은 없었던 것이었다.

 

그때 냉장고에 넣어 버린 프랑스 인형이 걱정되었다

 

어쩐지 점화 한 프랑스 인형을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셋 이서 논의끝에 "그 프랑스 인형, 냉장고에서 꺼내 두어 주자"라고하게되었다.

 

그렇게 부엌에 다시 냉장고를 열어지만 프랑스 인형은 보이지 않았다

 

다시 냉장고를 닫고 다시 열어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다 헛것을 본게 아니였다

 

그렇게 3명은 한마디도 안하고 폐가에서 나와 황급히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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