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연예인 무서운 이야기 토니안 가위눌림

by Occult.s 2020. 5. 22.

HOT 활동으로 인기가 극에 달했던 토니안은 평고 가위에 잘눌린다고 생각했었다 어느날 부터 가위에 눌릴때마다 정체모를 여자가 침대에 누운 자기옆에서서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다고 느낌을 받았다 

 

 

보통 가위에 눌리면 온몸이 안 움직여야 하는게 그런게 아니라 그냥 소름 돋는정도 였다

 

그렇게 그여자의 손길에 잠이 들곤했다

 

어떤 하루는 일을 마치고 평소보다 일찍 귀가 했는데 집에 있던 토니안은 갑자기 혼자있는 집에서 처음 듣는 전화 벨소리가 들렸다

 

그소리를 따라가 보니 싱크대 밑 공간에 왠여자가 잠들어 있었고 그여자가 깨서 눈이 마주쳤는데 가위에 눌릴때 보던 그여자였다

 

알고보니 그여자는 토니안의 극성팬이였고 비밀번호를 알아내 몰래들어와 이주일 가량을 집에 머물며 토니안이 잠들면 다가가 귀신처럼 몸을 만졌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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