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노사연의 무서운 꿈 이야기

by Occult.s 2020. 2. 16.

노사연의 실제 꿈 이야기다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새까만 버스가 와서 자기 앞에 정차했다 망설임 없이 바로 버스에 승차했는데 버스안에는 이은주,이언,터틀맨이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그런데 노사연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고 입을 다 물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안쪽에 가서 앉을려고 하니 이은주가 노사연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여기 최진실씨 자리예요"

 


당시 故 최진실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에 자택 안방 욕실에서 압박붕대에 목을 매 숨진 사망했다

 

故 이은주 2005년 2월 22일 (향년 24세)로 이동식 옷걸이에 벨트로 목을 매어 사망 ,

故 이언 2008년 8월 21일 (향년 27세)로 오토바이를 타고 새벽에 귀가하던중 한남동 고가도로 앞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바로 사망 ,

故 터틀맨 2008년 4월 2일 (향년 37세)로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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