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실화괴담

삼풍백화점 괴담 네번째

by Occult.s 2020. 2. 2.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지금 고급 오피스텔이 지어졌다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는데 무슨일인지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아저씨는 뭔일인가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 있었고 아저씨는 별일 아니겠지 하고 그냥 집으로 갔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아내한테 말해줬는데 아내는 경악을 했다
쇼핑백에 그려진 세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 였기 때문이다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자리에 오피스텔이 그 자리에 하고 있다 억울하게 갑자기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있던 것일까?

 

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여자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그리고 비명소리까지 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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